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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0/06/20 [2010.06.20] 셋팅 4일째 맞은 해수항입니다.
  2. 2010/02/22 [2010.02.22] 정말 오랫만에 물생활 생존신고 드립니다^^ (3)
  3. 2009/12/17 불루탱 적응완료!!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네요^^ (2)
  4. 2009/12/15 [★지름신 수조탐방] 1탄 - 350 나노리프 편
  5. 2009/12/09 올만에 올리는 해수어 동영상입니다^^ (1)
  6. 2009/12/02 [2009.12.01] 나노리프 불루탱 입수!! (1)
  7. 2009/11/06 [2009.11.05] 나노리프 셋팅 70여일째. (1)
  8. 2009/10/02 [2009.10.02]
  9. 2009/09/28 [2009.09.28] 나노리프 생존신고
  10. 2009/09/08 [2009.09.08] 나노리프 환수 및 담수항 수조 벽면 청소 했습니다^^ (1)
2010/06/20 22:56

[2010.06.20] 셋팅 4일째 맞은 해수항입니다.

집으로 옮겨와 재셋팅한지 4일째 된 자반 나노리프 보고드립니다^^
금일 셋팅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지난번 경험을 바탕으로 겁없이 새식구를 들였습니다^^




가장 큰 니모 녀석입니다.ㅋㅋ 집이라 삼실보다 더 눈치 안보고 찍을 수 있어서 좋네용^^




삼실에 있을때 니모들이 우거진 이끼사이에 몸을 부비는걸 보고
아.. 인석들 말미잘이 그립구나~ 싶던차에 여친이 말미잘을 선물해줬습니다^^




첫날 둘째날은 말미잘에게 반응을 잘 보이지 않는가 싶더니 이내...



포옥~ ㅋㅋㅋㅋㅋ



부비부비~ ㅋㅋㅋ 역시 본능을 져버리진 않는군요.ㅋㅋ 한마리는 잠도 여기서 잡니다.ㅋㅋ



저도 니모를 키우기전엔 표면이 매끄러울줄 알았는데 저렇게 빗살무늬가 아로 새겨 있습니다.





처음 삼실에서 입수할때 니모두마리보다 현저하게 작았으나 이제는 커다란 니모 녀석과 동등한 크기로 자란
불루탱입니다^^ 이녀석 역시 여친의 선물이였습니다^^ 그러고보니 니모와 이녀석 근 6개월 정도 키운듯하네요^^




그러던 중 또 니모는 말미잘에 부비부비.ㅋㅋㅋ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부비부비 하고있습니다^^ 그치만 말미잘이 죽게되면 독을 뿜고 죽는다하니 키우는데 주의가 필요합니다^^
곧 조갯살을 공수해야겠네요^^


오늘 들어온 새식구중 클리너 새우는 넣자마자 숨어버렸고
이녀석도 아직은 적응이 안돼 바위밑에 숨어있다 빼꼼히 나오는 중입니다.
아직까진 간혹가다 수조 앞까지 나왔다 들어가는 수준입니다^^






불루탱 이녀석 나중에 지느러미 활짝 펼쳤을때 또한번 찍어 올려보겠습니다^^
그때가 가장 이쁘거든요^^



전체 샷 잡아봤습니다^^ 다소 이끼사이클이 지나갈수 있겠지만 그리 심하지 않을것이라 믿습니다^^
(일전에도 셋팅후 심하지 않게 지나갔었거든요.ㅋㅋ)


아. 단골 수족관에서 업어온 라이브락에 산호가 두점 붙어있습니다^^
득템.ㅋㅋ 그런데.ㅠㅠ 다음날 여친이 업어간 락에는 산호 대박이에요.ㅠㅠ 부러워라..ㅎㅎㅎ


종종 경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즐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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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15:43

[2010.02.22] 정말 오랫만에 물생활 생존신고 드립니다^^

정말 오랫만에 글올리는것 같습니다^^

집에 있는 자반 탕어항, 자반수초항, 30큐브는 본의아니게 방치아닌 방치가 되어
2주가 조금 넘게 환수를 못했지만 깨끗하게 유지되고있습니다. (물론 각종 수치야 올라갔겠지만요^^)
그래서 이제 환수주기를 2주로 늘이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어항도 많고 청춘사업도 바쁘다보니
관리가 소홀하게 되더군요.ㅋㅋ 그래서 사실 몇개 정리해야할 입장이지만 정리하긴 아깝고..ㅎㅎ
(아 렐레코 치어항은 정리후 자연분만 모드로 들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각설하고 사진 보여드립니다^^

이제 젤 큰녀석이 3.5센티급으로 자란 브리 유어들입니다^^
알에서부터 이렇게 자란 녀석들을 보니 참으로 뿌듯한 마음도 듭니다^^
총 180여마리중 90마리정도는 도태된듯하고 각지에 분양가고 여친 수조에도 10여마리가 있구.ㅋㅋ
제수조엔 대략 20여마리가 서식중입니다^^ 이중 총 5마리정도가 3.5센티정도로 자랐는데
애석하게도 그중 4마리는 언청이네요.-ㅁ-; 이녀석이 젤 이쁘고 큰 브리유어입니다^^




나머진 고만고만하게 2센티급으로 자랐습니다^^ 냉짱을 풀어줬더니
엄청나게 먹어댑니다.ㅋㅋ 다행히 서열경쟁이나 싸움은 없이 잘들 자라고 있습니다.
알부터 부화된 이녀석들이 자라서 다시 치어를 날리게 되면 얼마나 뿌듯할까요?ㅎㅎ
그러고보니 탕어항 셋팅한지도 이제 1년이 거의 다 되어가네요^^
참으로 더디 자라는 녀석들입니다.ㅎㅎㅎ 구피와는 또다른 참을성을 요하는 종이네요^^



자반 수초항도 셋팅 1년째가 되어갑니다. 요샌 찍다보면 자꾸 이 포크테일(뽀뽄데타) 레인보우 피쉬를 찍게되네요^^




수조내에 단한마리 서식중인 드워프 레인보우 피쉬입니다.^^
사실 이래저래하다보니 자반 수초항은 거의 잡탕항이 되었습니다.ㅎㅎ




여친에게 분양받은 저먼 플레티입니다. 데려올땐 1센티 남짓이였는데 이제 2센티가 조금 넘게 자랐네요^^


보면볼수록 귀엽습니다^^



트리밍하면 또자라고 들어내면 또자라는 무한 생명력의 펄그라스 입니다.ㅎㅎ
또 한차례 트리밍해줘야할듯 합니다.




로탈라 인디카는 이제 숲을 이뤘습니다.ㅠㅠ 곧 트리밍 및 분양을 해야할듯 합니다. 이번엔
변기행 되지 않도록 분양게시판에 올린후에 트리밍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무료분양입니다^^)




블랙안시들 먹으라고 플레코 사료를 줬더니 구피들이 더 난리네요.ㅎㅎ




30큐브 렐레코항의 서열1위 시아미즈 녀석입니다. 이젠 꼭 상어같아요 -ㅁ-;;




뒷쪽 소라(?)에 감겨있는 모스는 여친에게 일부 분양받은 피시덴 모스입니다^^
집에 가져다 놓았을 뿐인데 어머님이 살짝 감아서 넣어놨네요.ㅎㅎ 센스 만빵이십니다.ㅋㅋ
제가 자반수초항에 미역모스 활착하는걸 곁눈질로 보신 모양입니다^^


30큐브에 심은지 좀 되는 쿠바펄입니다. 무료로 여친이 받아준 녀석인데 슬슬 퍼져갑니다^^
조금 트리밍해서 여기저기 나눠심을까 했는데 여친도 어머니도 반대해서 걍 두고 있습니다^^



렐레코항의 2세대 골드 수컷입니다^^ 아직은 유어급이지만 곧 훌륭하게 꼬리를 펴줬으면 합니다^^
(사진찍기전 수조를 닦아주긴 했지만 점이끼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네요.ㅋㅋ)



이번엔 그레이 개체 수컷 유어입니다.ㅋㅋ 렐레코 치어항은 곧 분양및 정리하고
렐레코는 자연분만으로 돌아갑니다.ㅎㅎ



맨앞의 골드 암컷은 아직 살아남은 1세대 개체입니다^^
여전히 쑴풍쑴풍 잘 낳아주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저 상파울로레드 한번 잘라줘야겠네요.ㅎㅎ


알풀 치어항에 여친과 함께 분양받은 펜더 코리 3센티급 유어 5마리 입수했습니다^^
총 14마리 분양 받아서 여친과 나눠가졌습니다^^ 저는 5마리 이상 소화가 힘들어 5마리 입수했구요^^




코리 먹으라고 던져준 냉짱에 알풀 치어들도 열광하는군요^^



펜더코리들입니다^^ 너무너무 예뻐서 대 만족중입니다^^ 냉짱을 순식간에 먹어치웠네요.ㅎㅎ
그동안 실지렁이만 먹여와서 사료는 적응하기 힘들거라고 하긴 합니다만.. 적응시켜야겠죠?^^


한동안 성게를 들어낸후 이끼천국이였던 해수어항 대청소를 했습니다^^
어항에 있던물로 락에 낀 이끼를 얼추 제거하였습니다.
보시는대로 오히려 경산호는 잘 살고있지만 연산호인 제니아가 전멸했습니다 -_-;;
엄청나게 늘어나서 하늘거려주던 제니아가 성게의 역습후 시들시들하더니
점점 개체가 감소했습니다. 이게 파라미터 급변탓인지 아니면 정말 성게녀석덕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시약테스트를 한번도 안해봐서요..ㅎㅎ 시약이 좀비싸야죠.ㅠㅠ)

앞으로 이끼를 제거해주지만 힘이 성게보다 약한(산호를 들어내어 밑으로 떨구지 못할정도의)
터보스네일 두마리정도 입수할 예정입니다^^



불루탱은 이제 왕이 되었습니다 -ㅁ-; 원래 왕초였던 젤큰 니모 녀석만큼
커져버렸습니다.ㅎㅎ 먹이 컨트롤을 해야할듯 합니다.ㅠㅠ 원래 대박 크는 녀석들이라..ㅎㅎ
언제까지 키울수 있을지는 미지수네요.ㅎㅎ



요즘들어 한마리 남은 튜브웜이 니모들의 등살에 못견뎌하고 있습니다.ㅠㅠ
여친 말대로 말미잘을 넣어줘야하는걸까요?ㅎㅎ
아니면 좁아서 시위하는걸까요?ㅎㅎ 튜브웜을 이리치고 저리치고 물어뜯고 난리네요.ㅎㅎ



가끔씩 지느러미를 한껏뻗치곤 하는 불루탱입니다. 지금보니 입안은 하얗군요ㅎㅎ



이상 해수어까지 보고를 마칩니다.ㅎㅎ 가재항과 기타항은 다음기회에...

요즘 이일저일 너무 정신이 없네요.ㅎㅎ 아니 사실은 그냥 제가 바쁘다고 생각만 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




해숴 요즘 이렇게 지냅니다.ㅎㅎ


모두들 즐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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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7 02:15

불루탱 적응완료!!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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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5 02:07

[★지름신 수조탐방] 1탄 - 350 나노리프 편

일전에 제가 제수조 7개를 돌아가며 각각 자세할 리뷰를 작성해 보겠다고 한적이 있었죠?^^
물론 찬영맘님 글에만 덧글로 단것이라 모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그 1탄으로 제가 운영중인
350 나노리프를 먼저 올려 볼까 합니다^^
짜잔!! 많이들 보셨겠지만 오늘은 유지관리관련 설명도 덧붙여 자세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수조의 사이즈는 350x250x280의 아담한 사이즈 입니다. 당초 자반이나 30큐브도 생각해 봤지만
제 회사 책상의 여유공간상 이 이상의 수조를 두는것은 무리였습니다^^ 수조는 이렇다할 메이커가 아닌
초 싸구려 저질 수조입니다^^ 실리콘처리도 다소 엉성하더라구요.ㅋㅋ




그럼 이제 이 나노리프의 식구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초창기 투입한 튜브웜 두마리중 살아남은 한마리 입니다^^ 그리고 가끔 튜브웜도 청소해주고
여기저기 청소의 손길을 뻣치는 여친님이 처음 선물해준(그러고보니 사귀기 전에 받았네요 -ㅁ-)
클리너 새우 군입니다^^ (양.. 일려나요?ㅎㅎ)




처음엔 비트를 조금 흘려주다가 먹이 흘릴때까지 너무 많은양의 비트를 물고기들이 먹어야해서
요즘은 핀셋으로 핀포인트 급식해주고 있습니다^^ 처음엔 경계하더니 이젠 제법 핀셋의 비트를 받아먹네요.ㅋㅋ



그리고 셋팅초기부터 나노리프의 물을 잡아준 고마운 니모 두마리!! 사진엔 없지만 지금은 고어가 된
파이어 고비 한마리도 있었습니다^^ 첫입수때부터 백점병에 걸려서 그만...ㅠㅠ



그리고 제 여자친구가 또 선물해준 불루탱!!! 먹이반응 아주 활발하고 건강하게 2주째 잘 살아주고 있습니다^^




워낙에 잽싸서 이런사진을 건지긴 힘듭니다만 용케 찍었습니다^^




입수된 두점의 산호입니다^^ 선플라워 코랄과 제니아입니다^^
두 산호 모두 따로 먹이를 공급하고 있고 수류모터를 모두 끄고 스포이드로 핀포인트 급식하고 있습니다^^
산호도 먹이 반응이라는 게 있더군요^^ 나중엔 선코랄의 폭박적인 먹이반응도 한번 소개할까 합니다^^
산호먹이로는 플랑크톤을 건조시킨 사료나 죽은 물고기, 혹은 브라인슈림프가 흔히 이용됩니다^^



최근엔 시아노 박테리아도 잦아들었고 녹색이끼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 졌습니다^^
슬슬 안정권에 접어 들고 있는 듯 합니다^^





가끔은 은신처에서 니모가 탱을 견제하듯 툭툭 치곤하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물어뜯거나 하지않고 주로 밀어내고 있습니다만 탱도 만만치 않은지라 그러거나 말거나 겁을 먹는다거나 
하지 않고 먹이도 다뺏어먹고 돌아다닙니다^^ 



아, 그리고 셋팅당시 서비스로 받은 성게군 두마리-ㅁ-;;
사실 이녀석들이 약간 골치 입니다.ㅎㅎ 서비스로 들어온 주제에 비싼 산호를.ㅠㅠ 마구 밀어 떨어뜨려요.ㅎㅎ
예상외로 힘이 장사라 어디 붙어있으면 떼는건 무리입니다^^플라스틱 카드로 시도해보았지만 허사였어요.ㅎㅎ
그래서 빼지도 못하고 2~3일에 한번 떨어진 산호를 다시 올려주고 있습니다.



자 이제 장비소개로 넘어가겠습니다^^


우선 조명은 아마존 18와트 PL등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산호에 필요한 파장의 전구를 사용하고 있으며..



취향 + 모자라는 광량과 파장을 위해 푸른색 LED를 추가했습니다^^
은근이 예쁩니다.ㅋㅋㅋ



스키머는 스키머 알아보러 놀러갔다가 장비 찌꺼기 모아놓은걸 뒤적거려 사장님이 챙겨주신
우드스톤 방식의 스키머 입니다^^ 다소 길어 잘라내서 사용중입니다^^
우드스톤은 레드시 우드스튼을 사용하며 30일 주기로 교체합니다^^ 일은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여과기는 아마존 7와트 걸이식 여과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여과재는 Mr.Aqua 여과링을 사용중입니다^^
라이브샌드와 라이브락을 사용하고 있어 따로 박테리아를 투여하진 않았습니다^^



히터는 일전에 가재항에 사용중이던 아마존 55와트 미니히터를 사용중이구요^^
온도계는 물생할 처음할때 한자항에서 사용하던 것을 재사용 중입니다^^




수류모터 차례입니다^^ 물순환을 위해 2개를 사용중인데요^^ 이모터는 필그린 3와트 수중모터입니다^^
아담하고 사이즈 딱이구요.ㅋㅋ 초기 셋팅시 수족관에서 서비스로 받은 중고입니다^^



2번 수류모터는 아마존 3와트 수중모터이며1번과 대각선 방향에서 물을 돌려주는 역활을 하여 수류가 미치지
못하는곳이 없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여과기 입수구쪽으로 최종수류를 리턴해주는 역활도 합니다^^



비중유지를 위해 섬프코리아표 중고 보충수통도 사용중입니다^^
주말내내 출근하지 않는경우가 많은 저로선 가장 필요한 물품이라 하겠습니다^^

해수어는 담수어와는 달리 물이 증발하면 소금은 그대로 수조에 남게 되기때문에 비중이 틀려집니다^^
그래서 물을 항상 보충해 줘야 하는데 플로팅 밸브가 달린 이녀석이 자동으로 수위를 유지시켜줍니다.^^


그리고 날마다 수조 벽을 닦아줄때 손을 넣지 않도록 도와주는 자석 청소기도 필수겠죠^^
보유 자석청소기 아주 작은 녀석이 있길래 업어온 녀석입니다^^


이제 먹이와 기타 용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뭐 집게, 비중계 여분의 에어스톤과 함께 사료통같이 생긴 저 세녀석은
산호먹이 (Phyto Plan), 비트 (마늘성분이 함유된 해수어 전용비트), 그 유명한 씨랩 28입니다^^
산호먹이는 일주일에 2회, 비트는 하루 3회 각개체당 두세알씩 먹을 정도로 급식하며 씨랩은 일주일에 1~2개씩 넣어주고
있습니다^^집게는 손을 자주 넣지 않기 위한 필수장비이구요.ㅋㅋ 사진엔 안나왔지만 핀포인트 산호 급식용 스포이드와
물갈이용 싸이펀, 해수염을 풀어줄 10와트 수류모터와 해수를 담아둘 8리터들이 락앤락통, 환수시 사용하는 빨간 바케츠가
있습니다^^ 환수는 일주일에 20~30%정도 실시하며 환수시 바닥재 표면의 지저분한 것들만 사이펀으로 빨아들여
세척후 다시 넣어주고 있습니다^^ 라이브 샌드라 깊이까지 청소는 금물입니다.^^


이상 제가 운영중인 나노리프 탐방이였습니다^^ 운영방법중에 고수님들이 보시기에 다소 잘못된것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처음 해보는 리프라 사실 수질 파라미터 한번 본적이 없습니다.ㅎㅎ

그럼 2탄 탕어항 편을 올릴때 까지 모두 즐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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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9 17:13

올만에 올리는 해수어 동영상입니다^^

산호 입수한지 2주, 불루탱 입수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모두건강하고 먹이반응좋고 산호는 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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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01:35

[2009.12.01] 나노리프 불루탱 입수!!

만개한 선플라워 코랄과 제니아 뒤로 푸른 저녀석이 보이시나요?^^




바로 니모의 영원한 친구 불루탱입니다^^
입수당시부터 아침까진 쭉 스키머 뒷쪽에 무서워 짱박혀 있다가 점심시간쯤부터
슬슬 뒷쪽으로 나오는가 싶더니...



오후 무렵부터는 전수조를 누비기 시작했습니다.ㅎㅎ 하지만 아직 겁은 많습니다.





당초 니모에 몰려 먹이를 잘 먹지 못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무색케하면서
가장 폭발적으로 니모가 먹을것까지 척척 빼앗아먹는 엄청난 먹이반응을 보여주네요^^



오늘 처음으로 산호먹이 PhytoPlan을 급식했더니 좋다고 만개한 산호들입니다^^



요즘 두번의 탈피를 거쳐 제법 성장하여 톡톡히 제몫을 다하는 우리 클리너군도
사실은 여자친구가 선물해준녀석입니다^^





환수하면서 싹 들어낸 시아노가 3일만에 스물스물 다시 생기네요.ㅋㅋ 금욜 환수시 또 청소감입니다.ㅋㅋ
이로써 산호한점만 더 넣으면 나노리프가 계획했던대로 끝이나게 될듯합니다만..ㅋㅋ 한참있다가 넣을 예정입니다^^
여친이 허락해준다면요^^ㅋㅋㅋ 모두 즐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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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02:33

[2009.11.05] 나노리프 셋팅 70여일째.

근 2주간 잦은 야근과 회식 덕에 방치아닌 방치가 되어버린 나노리프입니다^^
이제 셋팅한지 70여일이 약간 넘었네요.^^ 갈색이끼가 서서히 걷히면서 녹색이끼가 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대청소 겸 기구를 모두 걷어내고 환수를 할까 합니다^^



갈색이끼류로 더러워진 모든 기구를 오랬만에 싹 청소해 주었습니다^^
마음까지 상쾌하네요.ㅋㅋ



대략 물을 빼내고 수조를 여기저기 닦아준 후에 해수염을 풀어놓은 물을 부어줄 차례입니다^^



다 부어주고 기구도 전부 제위치했습니다^^ 환수직후라 약간 뿌옇고 니모들은
모두 바위 밑으로 숨어버린 상태네요.ㅋㅋㅋㅋ




다음날..



니모들이 다시 활력을 찾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네요~^^
저 수조벽면의 이끼만 사라져도 살만할것 같은데.ㅎㅎ 생물을 투입한상태로 이끼싸이클을 맞다보니
이끼싸이클이 좀 오래가네요^^ 아래 수조벽면엔 코랄알게가 붙었네요^^ (바위에 좀 붙으라구!!)



일지용 사진 한방!.ㅋㅋ 슈류모터를 위에서 아래로 위치를 바꿔줬습니다. 수류모터 하나 추가해야하는데..
가장 맘에들고 사용가능한 코랄리아 나노 수류모터가.... 너무 비싸네요.ㅠㅠ 6만5천원이라니.ㅠㅠ



오랫만에 나와주었네요.ㅎㅎ 이게 바로 일전에 말씀드린 이상한 갯지렁이(?)같은 웜입니다.
원래부터 롹에 묻어 온듯한데 아직까지 잘살아 있군요.ㅋㅋ 이름을 아시는분은 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즘들어 튜브웜 주변에서 노니는걸 좋아하는 니모군입니다^^ (..양인가?ㅎㅎ)



일전에 입수한 곰빤님표 클리너새우가 먹이도 잘먹고 아주 활발하게 잘 살아있습니다^^
이끼도 많고 시아노 박테리아도 있지만 새로 입수한 식구가 잘 살아주니 웬지 수질 파라미터에 자신이 생기네요^^
수면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보면 단골 해수어 전문 샵에서 은은히 퍼져나던 바로 그냄새가 납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랫만에 제가 좋아라하는 수면샷 함 찍어봅니다^^
산호를 입수하게 되는 그날까지!! 쭉~~~~

즐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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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2 18:57

[2009.10.02]

추석 연휴를 앞두고 미리 30%정도 환수를 실시했습니다^^ 앞으로 4일을 굶어야하는데..어휴.ㅋㅋ
걱정은 되지만 잘 견뎌줄거라 믿습니다^^


스키머에 갈조가 잔뜩끼니 제대로 일을 못하더군요^^
싹 청소해줬더니 다시 열심히 빨아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추석 끝나고 보자 니모야!! ㅎㅎ



탕어항입니다^^ 곰돌이빤쮸a님께 검은 브리 사진을 올려드린다고 약속했는데!
어쩐일인지 보이질 않네요 -ㅁ-; 지난번 마지막 치어 분양때도 봤는데 어찌된 일일까요.ㅡㅡ;;
검은 브리 잘지내요~ㅎㅎ 라고 말했는데.ㅡㅡ 어딜간거죠???ㅎㄷㄷㄷㄷ;;;



꽤나 많이 자라주었습니다^^ 아쉽게도 제일 큰녀석들은 다들 분양보내고 언청이 밖에 남지 않았지만요^^
여과기 교체후 물은 더 없이 맑아졌습니다^^



근접샷 찍어봤습니다. 눈측 1.2센티정도 되는 녀석입니다^^



눈측 1.5센티 정도의 개체 근접샷입니다^^



자반 수초항의 헤어그라스가 많이 퍼져 주었습니다^^ 적절한 조명의 30큐브 미니헤어그라스보다
훨씬 낮게 깔려 자라고 있비지만 미니헤어가 아닌 일반 헤어그라스입니다^^



사이사이를 돌아다니는 치어들 보이시나요^^ 잇힝~ 사진엔 얼마 없어 보이지만
이녀석들 다자라면 초과밀입니다.ㅎㅎㅎ 무료분양 들어가야겠습니다^^



자반수초항에 곰돌이빤쮸a님께 분양받은 글래스캣이 실종되었었는데..
오늘 목격되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려 카메라를 들고 다시보니 또 사라졌네요.ㅎㅎ




식물성 사료를 급식하면 오토싱이나 시아미즈 새우들보다...



다른녀석들이 항상 난리입니다.ㅎㅎㅎ


휴우 눈측으로도 대략 6센티가 되는 야마토 녀석입니다.ㅎㅎ 정말 크네요.ㅋㅋ




곰돌이빤쮸a님과 한x수족관에 함께 가서 업어온 시아미즈 알지이터 두마리입니다^^
피골이 상접해있네요-ㅁ-;; 일전에 업어온 오토싱도 좀 말랐었는데.ㅋㅋ
발색도 흐릿하다가 수조에 퐁당한지 하룻만에 발색은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시아미즈 먹으라고 식물성 사료를 넣어줬느데.. 역시 여기도.ㅎㅎ 구피들이 더 난리네요!



25큐브 렐레코 치어항에 발색이 올라오기 시작한 두마리의 개체가 이제 스네이크 스킨패턴도
확연히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푸르게 빛나는 스네이크 패턴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한달안에 분양글 올릴 수 있을 듯 합니다^^



곰돌이빤쮸a님과 브라인슈림프를 함께 사서 반씩 나눴습니다^^ 이미 곰돌이님은 한번 부화시키셨고 저는
오늘 천일염 풀어 부화 시도 하고 있습니다^^ 한스푼을 넣었는데 너무 많이 넣은것 같기도하고.ㅎㅎ
내일은 먹일수 있겠죠?^^ 곰돌이빤쮸a님 덕에 저희 치어들도 호강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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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8 23:57

[2009.09.28] 나노리프 생존신고

스키머에 갈조가 많이 껴서 효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내일은 청소를 해줘야 겠어요^^



매일 작은 녀석먹이까지 빼앗아 먹는 도야지 크라운 입니다.ㅎㅎ
오늘은 웬일인지 작은녀석도 화가났는지 자기것 알아서 낚아채 먹더군요^^










웬일로 성게군이 락위로 올라와 청소하고 있네요^^

셋팅 37일째!! 나노리프에 약간의 녹조도 시작되었습니다^^ 일단은 아랫쪽락엔
다시 코랄알게가 조금씩 덮어가고 있고 크라운이나 성게가 죽을 염려는 하지 않게되었습니다^^

얼마전엔 라이브락의 이구멍에서 나와 저구멍으로 왔다갔다하는 수많은 미생물과
기다란 갯지렁이 비슷한 녀석을 목격했습니다 -ㅁ-;; 붉은색 몸과 흰다리! 폭 2mm에 길이
약 3센티 정도 되는 녀석이였습니다^^ (해로운 녀석은 아니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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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23:41

[2009.09.08] 나노리프 환수 및 담수항 수조 벽면 청소 했습니다^^

설치된 조명의 파장은 산호에 맞는 파장이지만 푸른등이 없는 외등 타입이라
푸른색 LED 25센티 30구 짜리를 설치 했습니다^^ 이렇게 해놓고 생각해보니.. 가격이 다이맥스와 별차이가 없네요.ㅎㅎ
그치만 저 발열 LED라는 장점이 있으니 발열문제나 부피 문제(스키머에 보충수통에.. 다이맥스면 설치할 자리가 없네요.ㅎㅎ)
를 생각해 보면 훨씰 경제적인 방법을 선택한게 아닌가 나름 위로해 봅니다.ㅎㅎ



스키머고 오늘 반나절동안 뽑아올린 누런 물입니다^^ 공짜로 얻은 스키머가 아주 일을 잘해 주고 있네요^^



오늘 나노리프 15%정도 환수해 주었습니다^^ 스키머가 일을 잘해주고 있어서 일주일에 15%정도 환수로 유지해 가려 합니다^^




환수시 쏙~ 들어가있던 튜브웜이 활짝 피어(?)났습니다^^




니모들도 환수 끝나고 잠시 경계하는 듯 하더니..



이내 은신처를 박차고 올라오네요^^ (밥달라고..ㅎㅎㅎ 하지만 너흰 내일저녁까지 금식이다~~)



푸른 조명이 추가되니 사진빨을 훨씬 잘 받네요^^ 회사에서도 인기만발입니다.ㅎㅎ




성게군입니다.ㅋㅋ


또 한마리의 성게군은 히터에 자리잡았습니다^^ (히터가 작동되면 아~뜨거!~ 할텐데..ㅎㅎ)



저는 왜이렇게 수면이 일렁이는게 좋을까요?
수류모터와 여과기 출수량덕에 일렁이는 수면을 보고 있으면 맘까지 편안해 집니다^^



예상보다 갈조가 빨리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스키머 덕이 아닐까 합니다^^ 라이브락도
코랄알게가 거의 죽어 하얗게 피었다가 다시 코랄알게가 스물스물 덮어가고 있습니다^^
수족관에서 잡힌 물을 퍼와서 그런지 싸이클들이 빨리빨리 진행되고 있는듯 합니다^^



가끔은 회사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어 니모네?? 이거 바닷물이에요???" 라고 물어온다던가
튜브웜을 가리키며 "이거 살아있는거에요? 장식품인가요? 움직여요?" 라고 물어오곤 합니다^^
잘 모르는 다른사업부의 직원도 집에 플레티 키운다며 잠시 담소를 나누고 가셨습니다^^
여러모로 직장에서의 물생활이 활력소가 되고있습니다^^ 예전에 수초항일때는 손이 너무가서 피곤했는데.ㅋㅋ
역시 해수어로 셋팅하길 잘했다는생각이 계속 듭니다^^


이제 제방의 담수어 들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탕어항엔 일전의 대청소 덕에 많이 깨끗해졌지만 역시 다시 스물스물 녹색이끼가 껴옵니다.
역시나 개체수에 비해 절대적으로 모자라는 여과력입니다.ㅎㅎ 남는 걸이식 여과기 하나 더 걸어줬지만
역부족이네요^^ 우선은 30큐브가 급해 그쪽 여과기를 자반수초항에 사용중인 이스타 미니외부여과기로 교체하려고
주문해 두었습니다. 아쉽지만 탕어항은 다음달에 여과기를 바꿔줘야겠네요^^



자반 수초항입니다^^ 예전의 멋졌던 모습을 다시 점차 찾아가고 있어요^^ (아닌가...??ㅎㅎ)
헤어그라스중 일부가 누렇게 변해서 이탄을 초당 세방울로 늘려주었습니다 (30큐브와 공유하기때문에 좀 많죠?ㅎㅎ)
즉시 광합성을 시작해 주네요^^ 제가 이탄을 너무 아꼈나 봅니다.ㅎㅎ
런너는 상당히 펼쳤습니다^^ 이니셜스틱을 심기전에 묻어놨기때문에 액비는 끊었습니다^^



문제의 30큐브 항입니다.ㅎㅎ 왜이렇게 이끼가 안가시지..? 라고 생각하며 써놓은 일지를 뒤져보니
실제 실이끼가 발현된지는 한달이 채 안되었더군요^^ 자반수초항도 근 두달반을 고생했으니.ㅎㅎ 아직 멀었네요^^
그치만 치어들이 근 60마리 넘게 생겨버려서 여과력은 턱없이 부족한 듯 합니다^^ 그래서 일단 1차로 여과기교체
대상으로 선정하고 자반수초항과 같은 미니 외부여과기를 주문했습니다^^ 야마토도 한 다섯마리정도 투입해야겠네요^^
자반수조에 남은 야마토 모두 잡아 넣어야겠어요.ㅎㅎ



그치만 성어들도 모두 건강하고 꼬리가 찢어졌던 녀석도 90%이상 붙었고 치어들도 너무나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여과력 확보하고 이끼싸이클만 극복하면 아주 행복할듯 합니다^^



청어람군입니다.ㅎㅎ 꼭 싸우나 하고있는 듯 한 포스네요.ㅋㅋ
가재는 모두 실패하고 청어람군 한녀석만 꿋꿋하게 버텨주고 있습니다^^ 귀여워요.ㅋㅋㅋ




세수조 밑에 저 툴박스 놓인곳 보이시나요???



캘런 25큐브입니다^^ 이녀석을 넣을거에요!! 이녀석 글쎄 공짜로 생겼습니다 -_-;;
수족관 사장님이 들여오다가 차에서 떨궈서 상단 구탱이가 좀 떨어져 나갔다고 하나 셋팅하실거면 가져가라는겁니다!!

와.. 이게 웬떡! 낼름 받아왔습니다^^

뭘 키울까 고민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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