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갈이'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9/09/01 초보리퍼가 쓰는 해수어 환수시 포인트! (1)
- 2009/02/14 [2009.02.14] 구피 약욕, 30%환수, 쿠바펄 광합성 개시!! (4)
보통 멋진리프를갖고 계신 고수님들은 이런 기본적인 해수어 물갈이 요령을 상세히 설명하는 경우가 거의없으므로.ㅋㅋ
여러분과 같은 입장인 초보중에 쌩 초보인 제가 한번 올려봅니다.ㅎㅎㅎ
당연한 말이겠지만 해수어 환수를 하려면 해수염을 풀어준 물을 사용해야 하겠죠?^^
저는 아주 싸구려 해수염을 사용해서 풀어주는데 꽤 애를 먹었습니다만.ㅎㅎ 비싼건 어떤가요?^^
자 우선 해수어항의 환수 준비는 담수어와는 달리 조심해야 할 것 들이 있습니다^^
우선 보충수통의 플로팅 밸브를 테잎 등으로 고정시켜주시는 것 있지마세요^^
물빼고 뭐하다 정신차리고 보면 텅빈 보충수통을 보게되고 다량의 담수가 흘러든 수조의
비중을 측정해보고 보고 기절하실 지도 모릅니다.ㅎㅎ
(특히 저처럼 작은 나노리프라면 더더욱 비중차가 커지겠죠?ㅎㅎ)
그리고 환수전의 수위를 표시해 두는 것 잊지마세요.^^ 잘 맞추지 않으면 보충수통의 물이 너무 많이 흘러들거나
다량 증발할때까지 보충수통의 담수가 흘러들지 않아서 비중이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저런 준비중에 오홋! 성게군이 웬일로 락위로 올라와 주셨네요.ㅎㅎ
자 암튼.. 여기까지 하셨다면 이제 수류모터와 여과기의 전원을 과감히 내려주세요.ㅋㅋ
특히나 라이브샌드를 사용하신다면 자칫 여과기 출수구로부터 수면까지의 낙차가 커져서 라이브샌드가 파여나가
싸이클이 뒤집히거나 수류모터가 수면으로 노출되어 망가질 수 있습니다.ㅎㅎㅎ
물을 뺄때는 해수어라고 특별한 장비를 사용하진 않습니다^^ 그저 빨갛고 예쁜, 자기 맘에드는 바케스 하나와
남들의 시선을 끌지 않을 만큼 사랑스러운 미니 사이펀 하나면 충분합니다^^
(제 나노리프가 좀 작은 편이라 미니로도 충분합니다.)
물을 뺐으니 물을 부어 줘야 겠죠?^^
그렇지만.ㅠㅠ 라이브샌드가 뒤집히는것을 막고자 넓은 플라스틱 접시와 전용(?)머그컵을 이용하여
물을 살살살살살~ 부어주느라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ㅁ-;;
암튼 바닥재가 휘날리지 않게 최대한 살살살 부어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짠! 환수가 끝났습니다^^
튜브웜드이 놀라서 모두 들어가 있네요^^
아래 사진부터 하루가 지난 후 입니다^^
이제 풀어놓은 해수염을 사용했으니 해수염을 풀어 환수할 물을 만들어야겠죠?^^
혹시라도 모를 급한 환수를 염두에 두고 가급적 사용후 바로 만들어 놓는게 좋겠습니다^^
인석들.. 환수해주니 기분이 좋은가 보네요?^^ 점심때 첫 급식을 했더니 아주 넙죽 넙죽 잘 받아 먹네요^^
전날 퇴근 직전 받아놓은 수돗물입니다^^ 만 24시간이 되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회사 정수기 물을 훔쳐다 할 생각을 해봤지만... 음.. 아무래도 좀 미안해져서..ㅋㅋ 걍 보충수통용 담수만 정수기로 보충하고
받아놓은 수돗물로 환수 하기로 맘을 바꿔 먹었습니다^^ 사실은 정수기를 거친 물이 해숴에겐 훨씬 좋답니다^^
소금을 풀기전 수류모터나 수중모터를 가동해 줍니다^^ 그래야 좀더 빨리 맑은 해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직접 해수염을 물에 바로 풀지 마시고 컵이나 그릇등으로 물을 퍼서 소금을 조금씩 녹여서 부어주세요^^
비싼 해수염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사용하는 저 싸구려 해수염은 하얀색 침전물이 너무 많이 생기더라구요^^
며칠을 모터를 돌려도 녹지 않고 아무리 휘저어도 녹지 않습니다.ㅡㅡ;; 쓸데 없는 잡 부유물인듯 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미리 다른 컵에 풀어서 들이 부으면서 맨끝에 남는 침전물은 다른곳에 버리기를 반복했습니다^^
이때 주의 할 것은 반드시 원래 있던 통안의 물을 떠서 사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렇지 않고 다른 물을 컵에 받아
소금을 녹여 넣가가는 물이 넘쳐버리고 맙니다.ㅎㅎ 따라내 버리자니 아까운 내 해수염!!(싸구려긴 하지만요.ㅋㅋ)
해수염을 어느정도 녹이고 나서 부터는 꼭 비중을 체크해 가며 녹여주세요^^
저같은경우 8리터들이 락앤락통에 종이컵으로 두컵정도의 해수염을 풀어주면 비중이 거의 딱 맞게 되므로
한컵 반정도 녹인 후 부터 비중을 체크하기 시작합니다^^
웃, 딱 좋게 되었군요^^ 허용 비중은 1.020 ~ 1.023 입니다^^ 비중계에도 표시되어 있으니 외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시간 더 모터르 돌려주면 사진 처럼 아주 맑은 해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 뚜껑을 꼭 닫아서 보관해주세요.ㅋㅋ 해수염을 풀어 둔 물을 락앤락통에 많이들 보관하시는 이유는
증발로 인한 비중의 변화를 막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다고 환수전에 항상 섞어주기엔 부담스럽기도 하고
또 급할때는 정말 난감한 상황을 맞이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용한 모터는 항상 깨끗이 씻어 두셔야합니다^^ 아무래도 짠물이라.ㅋㅋㅋㅋㅋㅋ
소금결정이 표면에 남게 되거든요^^ (저도 사진찍고 나서 소금끼가 좀 보이길래 더 씻어 주었답니다^^)
여러분!! 나노리프에 도전하세요^^
차근 차근 하다보면 언젠가는 저나 여러분같은 쌩초보 리퍼도 훌륭한 산호항을 만들 수 있지 않겠어요?^^
파이팅!!
여러분과 같은 입장인 초보중에 쌩 초보인 제가 한번 올려봅니다.ㅎㅎㅎ
저는 아주 싸구려 해수염을 사용해서 풀어주는데 꽤 애를 먹었습니다만.ㅎㅎ 비싼건 어떤가요?^^
자 우선 해수어항의 환수 준비는 담수어와는 달리 조심해야 할 것 들이 있습니다^^
물빼고 뭐하다 정신차리고 보면 텅빈 보충수통을 보게되고 다량의 담수가 흘러든 수조의
비중을 측정해보고 보고 기절하실 지도 모릅니다.ㅎㅎ
(특히 저처럼 작은 나노리프라면 더더욱 비중차가 커지겠죠?ㅎㅎ)
다량 증발할때까지 보충수통의 담수가 흘러들지 않아서 비중이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자 암튼.. 여기까지 하셨다면 이제 수류모터와 여과기의 전원을 과감히 내려주세요.ㅋㅋ
특히나 라이브샌드를 사용하신다면 자칫 여과기 출수구로부터 수면까지의 낙차가 커져서 라이브샌드가 파여나가
싸이클이 뒤집히거나 수류모터가 수면으로 노출되어 망가질 수 있습니다.ㅎㅎㅎ
남들의 시선을 끌지 않을 만큼 사랑스러운 미니 사이펀 하나면 충분합니다^^
(제 나노리프가 좀 작은 편이라 미니로도 충분합니다.)
그렇지만.ㅠㅠ 라이브샌드가 뒤집히는것을 막고자 넓은 플라스틱 접시와 전용(?)머그컵을 이용하여
물을 살살살살살~ 부어주느라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ㅁ-;;
암튼 바닥재가 휘날리지 않게 최대한 살살살 부어주시면 됩니다^^
튜브웜드이 놀라서 모두 들어가 있네요^^
아래 사진부터 하루가 지난 후 입니다^^
이제 풀어놓은 해수염을 사용했으니 해수염을 풀어 환수할 물을 만들어야겠죠?^^
혹시라도 모를 급한 환수를 염두에 두고 가급적 사용후 바로 만들어 놓는게 좋겠습니다^^
회사 정수기 물을 훔쳐다 할 생각을 해봤지만... 음.. 아무래도 좀 미안해져서..ㅋㅋ 걍 보충수통용 담수만 정수기로 보충하고
받아놓은 수돗물로 환수 하기로 맘을 바꿔 먹었습니다^^ 사실은 정수기를 거친 물이 해숴에겐 훨씬 좋답니다^^
비싼 해수염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사용하는 저 싸구려 해수염은 하얀색 침전물이 너무 많이 생기더라구요^^
며칠을 모터를 돌려도 녹지 않고 아무리 휘저어도 녹지 않습니다.ㅡㅡ;; 쓸데 없는 잡 부유물인듯 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미리 다른 컵에 풀어서 들이 부으면서 맨끝에 남는 침전물은 다른곳에 버리기를 반복했습니다^^
이때 주의 할 것은 반드시 원래 있던 통안의 물을 떠서 사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렇지 않고 다른 물을 컵에 받아
소금을 녹여 넣가가는 물이 넘쳐버리고 맙니다.ㅎㅎ 따라내 버리자니 아까운 내 해수염!!(싸구려긴 하지만요.ㅋㅋ)
해수염을 어느정도 녹이고 나서 부터는 꼭 비중을 체크해 가며 녹여주세요^^
저같은경우 8리터들이 락앤락통에 종이컵으로 두컵정도의 해수염을 풀어주면 비중이 거의 딱 맞게 되므로
한컵 반정도 녹인 후 부터 비중을 체크하기 시작합니다^^
증발로 인한 비중의 변화를 막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다고 환수전에 항상 섞어주기엔 부담스럽기도 하고
또 급할때는 정말 난감한 상황을 맞이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소금결정이 표면에 남게 되거든요^^ (저도 사진찍고 나서 소금끼가 좀 보이길래 더 씻어 주었답니다^^)
여러분!! 나노리프에 도전하세요^^
차근 차근 하다보면 언젠가는 저나 여러분같은 쌩초보 리퍼도 훌륭한 산호항을 만들 수 있지 않겠어요?^^
파이팅!!
[2009.02.13]
일전에 소금욕했던 구피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는 암컷이 총 4마리!(전염된게 확실하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하나같이 암컷입니다 -_-;; 그것참...
모두 잡아들여 격리, 2시간동안 약욕을 실시했습니다. 약 한시간 후 이상한 하얗고 눈꼽만한것들이
둥둥 떠다녀서 검색해봤더니 이것이 아가미 흡충이라는군요 (신뢰할수 있을지는 모르겟습니다.)
사용한 약품은 만병통치약이라 일컬어진다는 일제 엘바진...이 아니라 급한데로 어머님께 빌린 국산 골든 엘바진.
검색해보니 효과는 그닥이니 반드시 일제를 사용하라고 하나같이 입을 모아 이야기합니다.
(일제 엘바진은 정말 효과가 좋긴 좋나봅니다. 만약을 대비해서 주문해 두었습니다.)
네온테트라 녀석.ㅡㅡ;; 원래 이렇게 컸던가요? -_-;; 초창기 모두 용궁보낸이후로 이번에 업어온녀석들
모두 2센티 남짓 귀여운것들이였는데.ㅋㅋ 이젠 제법 3셋티 넘는녀석도 보입니다.ㅎㅎ 웬지 고등어같다는 생각이
점점 드는게 "어후~ 이렇게 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ㅋㅋ 너무너무 건강하게 커주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바로 아래 쿠바펄이.. 이녀석 광합성인지 아니면 이탄 기포들이 모여서 맺힌건지 아직 확신할순 없겠습니다.^^
예방차원에서 약욕한 농도의 30%묽은 농도로 예방차원에서 수조에 풀어주고 역시 두시간 약욕(??)후
30%환수 실시 했습니다.(50%같죠?ㅋㅋ 외부여과기에 7.5리터의 물이 더 들어갑니다.^^ 해서 총 물량의 30%)
물을 뺀김에 이노무 물때를 오늘은 어떻게 해보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신문지도 써보고 면도기를 써봐도
영꽝입니다 =_=;; 역시 도루코 면도날이 최고인듯. 면도날이 없어서
저는 일반 문구용 커터 날을 사용했는데 더 두껍고딱딱해서 구석의 때까진 못벗겨냈습니다. 면도날도 사야겠네요.ㅎㅎ
이쪽도 벗기고..ㅎㅎ 레인바가 붙어있는 뒷쪽은.. 차마 귀차니즘으로 인해 철거하지 못해 벗기질 못했습니다.ㅎㅎ
여과력도 점점 떨어지는듯해서 여과기도 청소했는데.ㅎㅎㅎ 이런 -_-;; 치어 한마리 외부여과기에서 발견.ㅋㅋ
아마도 먹이 찌꺼기등을 먹고 잘 살아온 모양입니다. 아주 팔팔해서 잡는데 한참 걸렸네요.ㅎㅎ
충고대로 입수구에 스타킹을 씌워줘야겠습니다. 그런데 대체 얼마나 오래 여기서 살았을까요?ㅎㅎ
[2009.02.14]
하루가 지났씁니다.^^ 주말인데다가 발렌타인데이지만.. 뭐 -_-; 마무리 해야할 일도있고,
어차피 약속도 없고(ㅠㅠ) 또 격리해놓은 녀석들도 걱정되어서 ㅎㅎㅎㅎ 회사로 갔습니다.
오오오옷!!! 이건 설마 진짜 광합성?
아무래도 진짜 광합성임에 틀림 없는듯합니다. 이녀석 외에도 여러녀석들이 한껏 산소를 머금고 있습니다!!
어제와 변함없는 이탄 공급량에 어제는 그저 두서너 녀석이 머금고 있더니 오늘은 굉장합니다!!
아. 일제 엘바진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상비약으로 비축입니다.^^
다들 입을모아 좋다는 이약의 효능은 아직 테스트 못해보겠네요.ㅎㅎ
약욕을 실시한 네마리의 증세는 수면에서 유영만하고 멍때리며 아가미가 잘
안닫히고 가끔 몸에 경련 - 검색해보니 아가미 흡충 내지는 아가미관련 세균성질환임엔 틀림없는듯합니다.
칼럼증세와 비슷하긴 하지만 폭발적인 전염과 2~3일안에 전멸한다는 컬럼과는 달리
1주일에 걸쳐 천천히 고작 4마리만 전염되었습니다.(그것도 하나같이 암컷만.ㅎㅎ)
두마리는 수조로 복귀했습니다. 복귀한 두마리는 먹이는 활발히 잘먹었지만 위와같은 증세였고 증세가 없어져복귀했지만
...
지금 격리수조(뭐니.ㅡㅡ 걍 플라스틱통...ㅎㅎ)에 남은 위 두녀석은 이미 먹이도 잘 먹지 않을만큼
벌써 2주째 증상이 있어왔기 때문에 먹이를 다 빼앗겨 버립니다. 보시는대로 거의 멸치가 되었네요ㅠㅠ
전같았음 포기했겠지만 지난번 수질악화를 이겨낸 세녀석도 거의 이수준의 멸치가 되었다가
다시 건강해진걸 겪었던 터라 계속 격리해서 먹이 조금씩 먹여 건강하게 만든후 복귀시킬 예정입니다.
(수면에서 유영하는 증세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2차 약욕예정)
사진을 많이 못찍었지만. 와. 암컷만 네마리 격리하다보니 수컷들이 암컷한마리만 죽어라 괴롭혔었거든요.
암컷 두마리 복귀하자마자 수컷들이 난리가 났네요.ㅎㅎㅎㅎㅎ
어제의 환수와 여과기 청소후 전에 없이 수정같은 물입니다. 외부여과기 풀청소는 석달에 한번 하더라도
물리적 여과재는 아무래도 한달에 한번은 체크해야할 듯 합니다.(특히 저같이 과밀이신분은 더더욱.ㅎㅎ)
타이머로 이탄공급과 조명이 꺼진 지금도 광합성의 흔적은 저리 남아있군요. ^^
이제 밤새 서서히 녹아 물고기의 산소가 되겠죠?^^
찍은김에 별도의 타이머로 새벽한시까지 제어되는 야간조명샷좀 더 찍겠습니다.ㅎㅎ
(캠으로 보기위해서죠. ㅎㅎ 약간은 이기적인 장치입니다 -_-;)


.....
김에 퇴근길 제 한자 수초항 주변환경을 공개합니다.ㅋㅋㅋ
주말에 발렌타인데이라 암도 없네요.ㅎㅎ
요즘은 물생활때문에 안만든지 한~~참되는 건담들이 수초항 보초를 서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일전에 소금욕했던 구피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는 암컷이 총 4마리!(전염된게 확실하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하나같이 암컷입니다 -_-;; 그것참...
둥둥 떠다녀서 검색해봤더니 이것이 아가미 흡충이라는군요 (신뢰할수 있을지는 모르겟습니다.)
사용한 약품은 만병통치약이라 일컬어진다는 일제 엘바진...이 아니라 급한데로 어머님께 빌린 국산 골든 엘바진.
검색해보니 효과는 그닥이니 반드시 일제를 사용하라고 하나같이 입을 모아 이야기합니다.
(일제 엘바진은 정말 효과가 좋긴 좋나봅니다. 만약을 대비해서 주문해 두었습니다.)
모두 2센티 남짓 귀여운것들이였는데.ㅋㅋ 이젠 제법 3셋티 넘는녀석도 보입니다.ㅎㅎ 웬지 고등어같다는 생각이
점점 드는게 "어후~ 이렇게 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ㅋㅋ 너무너무 건강하게 커주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바로 아래 쿠바펄이.. 이녀석 광합성인지 아니면 이탄 기포들이 모여서 맺힌건지 아직 확신할순 없겠습니다.^^
30%환수 실시 했습니다.(50%같죠?ㅋㅋ 외부여과기에 7.5리터의 물이 더 들어갑니다.^^ 해서 총 물량의 30%)
영꽝입니다 =_=;; 역시 도루코 면도날이 최고인듯. 면도날이 없어서
저는 일반 문구용 커터 날을 사용했는데 더 두껍고딱딱해서 구석의 때까진 못벗겨냈습니다. 면도날도 사야겠네요.ㅎㅎ
여과력도 점점 떨어지는듯해서 여과기도 청소했는데.ㅎㅎㅎ 이런 -_-;; 치어 한마리 외부여과기에서 발견.ㅋㅋ
아마도 먹이 찌꺼기등을 먹고 잘 살아온 모양입니다. 아주 팔팔해서 잡는데 한참 걸렸네요.ㅎㅎ
충고대로 입수구에 스타킹을 씌워줘야겠습니다. 그런데 대체 얼마나 오래 여기서 살았을까요?ㅎㅎ
[2009.02.14]
하루가 지났씁니다.^^ 주말인데다가 발렌타인데이지만.. 뭐 -_-; 마무리 해야할 일도있고,
어차피 약속도 없고(ㅠㅠ) 또 격리해놓은 녀석들도 걱정되어서 ㅎㅎㅎㅎ 회사로 갔습니다.
어제와 변함없는 이탄 공급량에 어제는 그저 두서너 녀석이 머금고 있더니 오늘은 굉장합니다!!
다들 입을모아 좋다는 이약의 효능은 아직 테스트 못해보겠네요.ㅎㅎ
안닫히고 가끔 몸에 경련 - 검색해보니 아가미 흡충 내지는 아가미관련 세균성질환임엔 틀림없는듯합니다.
칼럼증세와 비슷하긴 하지만 폭발적인 전염과 2~3일안에 전멸한다는 컬럼과는 달리
1주일에 걸쳐 천천히 고작 4마리만 전염되었습니다.(그것도 하나같이 암컷만.ㅎㅎ)
...
지금 격리수조(뭐니.ㅡㅡ 걍 플라스틱통...ㅎㅎ)에 남은 위 두녀석은 이미 먹이도 잘 먹지 않을만큼
벌써 2주째 증상이 있어왔기 때문에 먹이를 다 빼앗겨 버립니다. 보시는대로 거의 멸치가 되었네요ㅠㅠ
전같았음 포기했겠지만 지난번 수질악화를 이겨낸 세녀석도 거의 이수준의 멸치가 되었다가
다시 건강해진걸 겪었던 터라 계속 격리해서 먹이 조금씩 먹여 건강하게 만든후 복귀시킬 예정입니다.
(수면에서 유영하는 증세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2차 약욕예정)
암컷 두마리 복귀하자마자 수컷들이 난리가 났네요.ㅎㅎㅎㅎㅎ
물리적 여과재는 아무래도 한달에 한번은 체크해야할 듯 합니다.(특히 저같이 과밀이신분은 더더욱.ㅎㅎ)
이제 밤새 서서히 녹아 물고기의 산소가 되겠죠?^^
(캠으로 보기위해서죠. ㅎㅎ 약간은 이기적인 장치입니다 -_-;)
.....
김에 퇴근길 제 한자 수초항 주변환경을 공개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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