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잡이'에 해당되는 글 7건
- 2009/04/22 [2009.04.21] 실이끼 창궐, 생물병기 투입.
- 2009/03/29 [2009.03.29] 자반수초항 분진이 드디어 가라앉았습니다.
- 2009/03/26 [2009.03.26] 한자 수초항 대신 15큐브 탱크항으로 설치했습니다^^ (2)
- 2009/03/16 [2009.03.16] 수초3종 추가했습니다.^_____________^ (2)
- 2009/01/19 [특집] 어머님표 막사육법 VS. 마니아표 지극정성!! (2)
- 2009/01/13 [2009.01.12] 한자 수초항 엎다!
- 2009/01/01 [2008.12.29~30] 외부여과기 물잡이 완료. 물잡히지 않던 이유를 알았습니다.
[자반 수초항]
일단 수초항의 처첨한 상황부터 보겠습니다. (ㅎㅎㅎ)
얼마전 실이끼가 발현된 이후로(사실 묻어왔지만..) 역시 새수초는 락스처리후 심어야겠구나.. 싶습니다.
그리고 실이끼를 줄여볼 요량으로 조명시간 줄였던것이 치명타가 되어 쿠바펄까지 시들시들 해 졌었죠-_-;;
다시 조명시간 복귀후 결과입니다.
하지만 실이끼는 ㅎㄷㄷㄷㄷ..
발색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소 퍼지고 있구요^^)
역시나 [수초가 잘사는 상황 == 이끼가 잘사는 상황]은 변하지 않나봅니다. 물론 정상적인 상황에서 발현하는 이끼들만요^^
제가 자주 들르는 블로그 운영자분은 이미 쿠바펄 잔디구장을 잘깔아놓으셨는데요.
그분의 조언에 의하면...
본인도 전경초 잔디구장깔리고 수초들 무성할때는 아주 깔끔한 수조였는데
분양하느라 전경초 좀 걷어내고 수초들좀 쑥쑥 잘라주었더니
갑자기 사슴뿔이끼와 실이끼들이 들고 일어났다..
역시나 수초들이 이끼들이 자랄틈을 주지 않을정도로 양분을 흡수해 주다가 없어지니 생긴 현상.
거기다 플러스!
분명 수족관에서 눈으로 보고 업어올때도 실이끼따윈 없었습니다.
즉, 포자는 계속 존재했지만 역시나 빽빽하게 펄그라스가 자라있는 환경에서
이끼따위가 먹을게 없다! 이말인거죠^^
역시 수초를 잘 자라게 해주며 기다리는 수 밖엔 도리가 없다는 결론.
인, 암모니아, 질산염의 감소조치는 해야겠지만 조명을 줄인다던가 하는행위는 전경초가 있을땐 절대 금물이란걸 깨달았습니다.
그외에 4개월지속 질산염 제거재 여과기에 투입해있는상태구요, 먹이량은 감소시킨지 2주째입니다.
역시나 폭탄수준인 이정도로 이끼증가를 야기시킨것은 분명 블랙안시 사체의 부패가 아닐까 합니다.
제가 이미 2차례 겪었죠?^^;;
물고기 실종 -> 부폐로 인한 암모니아증가 및 ph상승 -> 이끼 창궐 -ㅁ-;
(다행히 이번엔 사슴뿔이끼가 아니라서.. 휴우..)
그래서 온도맞추는 동안에 ph체크!
오히려 ph는 6.0 ~ 6.5사이의 약산성을 유지. 새우들이 죽을 염려는 없겠네요^^ (다행입니다 -_-;;)
암모니아 시약도 사다 체크를 해봐야겠습니다.
미안하니까 야마토 두마리 값만 내라며 생이 열마리이상 서비스 주셨습니다 -ㅁ-;(물론 작은 개체지만.ㅋㅋ)
그리고.. 수족관 사장님께 들은 비장의 비법.
물론 해수어에는 널리 쓰이지만 아직까지 담수어에는 사용해본적이 없는 방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배합비율을 아직 적지 않겠습니다. 한달정도 효과를 지켜본후 괜찮다 싶을때 적겠습니다^^
혹시나 무작정 따라하시다가 손해를 보실 수도 있다 싶어서요^^
아직까진 해보지 마세요! 제가 마루타가 되겠습니다.-ㅁ-;
암튼 재료를 소개하면서 아직 썩 납득은 가지않지만 수족관 사장님이 설명해주신 효과를 설명해 볼까 합니다.
우선 알콜+설탕+식초의 물질이 (제생각엔 식초는 ph컨트롤요량으로 넣지 않나 싶습니다)들어가게되면
박테리아가 분해작용을 할때 알콜및 설탕의 성분을 분해처리하려 하면서 '인'성분을 흡수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아직은 믿을수없지만요^^)
이끼의 주 영양분은 인, 암모니아, 질산염 등입니다. 그리고 붉은수초도 '인'을 필요로하니 붉은수초 키우시는분은 주의요망!
사실 시도해보려고 하게된 계기도 투여량이 극소량이기때문입니다^^ 이걸 전체다 부어주어야한다거나했다면
절대 시도조차 해볼 생각을 못했겠죠? 극소량이다보니 이끼제거에 실패한다해도 다른 생물에 영향을 주지
않을것이라는 계산하에 시도해보기로 했고 오늘 1차례 투여했습니다.
약 한달간 투여하며 효과를 지속적으로 관찰해본 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반 탕어항]
조명시간 줄이기 + 먹이 투여량 감소로 일주일만에 완전 해결되었습니다^^
약한 개체두마리의 지느러미가 점점 없어지네요 -_-;; 행동을 봤을땐 왕따는 아닌듯 합니다.
왕따개체는 이미 치어통에서 호강하고 있구요.ㅋㅋㅋ
그래서 혹시나 싶어 먹이투여량을 정상으로 돌려놓았습니다^^ (물도 잡혔겠다.ㅎㅎ)
왕따치어통의 두마리도 그와중에 또 약한녀석을 왕따끼리 왕따시켰는지 한마리가 결국 용궁 갔습니다.ㅡㅡ;;
어느분 말씀대로 열심히 키워서 쌍잡힌 두마리만 남기는 수 밖엔 별 도리가 없는듯 합니다^^
할렘 형성을 위하여!ㅋㅋㅋ
어느분 말씀대로 열심히 키워서 쌍잡힌 두마리만 남기는 수 밖엔 별 도리가 없는듯 합니다^^
할렘 형성을 위하여!ㅋㅋㅋ
[자반수초항]
자반 탕어항은 3일만에 백탁이 가라앉았지만 자반 수초항은 아직도 분진이 여전한데다가
닛소 걸이식 여과기 출수량이 눈으로 보기에도 탕어항보다 적은듯합니다. (뽑기운이 없는듯.ㅎㅎ)
그래서 아마존 스펀지 여과기 싼맛에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에어펌프는 쓰던게 있어서.ㅎㅎ)
그랬더니 일단 물은 확 맑아졌습니다^^ 아직 수정같진 않지만 사진찍을 만큼은 되어서 일단 찍어봅니다.ㅎㅎ
삼실 한자수초항에서 업어온 네온테트라들입니다.^^
이녀석도 한자수초항에서 업어온 녀석입니다^^
그리고 아직 1.5센티급인 네온테트라 10마리 더 입수했습니다.^^
(저는고민중이였지만 가족들의 강력한 소망에 힘입어..ㅎㅎㅎ)
대사량이 많아져 관리에 손이 더 많이 가게 생겼지만 어쨌든.ㅋㅋ
보기엔 화려하고 좋습니다.^^

심은 쿠바펄중 약 1%정도는 녹아버렸지만 나머지 99%가 사진처럼 발색도 곱게 4일째 정착중입니다.^^
정착이 아주 잘되고 있는듯한게 발색도 처음 그대로인데다가 조금씩 자라고 있거나 새순이 돋는 개체가 보입니다^^
이번 쿠바펄은 수상엽이 아닌 수중에서 키우던 녀석들이라 녹는 녀석이 별로 없고 잘 정착되고 있습니다.^^

두달후를 기대하게 만드는 쿠바펄들입니다^^ 아아~ 지난번 사슴뿔때문에 들어냈던 쿠바펄들이 문득 생각나네요.ㅠㅠ
로탈라 난세안들은 조명이 꺼지면 상부의 잎들을 접더군요^^ 조명이 켜지면 다시 잎들이 열립니다.ㅎㅎ
펄그라스들은 고릴라가구피아빠님 충고대로 묻을까 했다가 귀차니즘이 발동해서.ㅡㅡ;;
다행히 절반이상이 밑부분에 겻가지새순이 돋고 있습니다^^ 좀 커지면 잘라서 묻어버려야겠습니다.ㅋㅋ
이탄은 현재 2초당 1방울 공급중입니다^^ 역시나 미세하게 잘나오네요^^ 뒷부분의 로탈라 마크란다는
아랫쪽 잎들이 검게 변해 죽어가고 있네요 -_-; 로탈라는 죽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붉은 포인트가 좋은데.ㅋㅋㅋ 일단 인성분이 포함된 액비를 정량 투여하고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마크란다가 처음 심었을땐 광합성도 폭발적이더니 이젠 약간 시들하네요. 죽지만 않았음 좋겠습니다^^
우리 오토싱군ㅠㅠ 이끼가 없는 관계로 시금치를 급여했습니다만 블랙안시는 엄청 먹어대는데
오토싱들은 쉬기만 하네요 -_-;; (다행히 사진 촬영후 활동량이 늘고 소일을 갉아먹기 시작했습니다^^)
히터를 사이에두고 위아래에서 나란히 쉬고있는 오토싱과 블랙안시^^
블랙안시 함 찾아보세요.ㅎㅎ
[자반탕어항]
치어통에 격리해놓은 왕따 한마리가 투신 자살하는 바람에.ㅠㅠ 수조뚜껑을 자작해주었지만
수조내에 왕따가 두마리 생겨버렸습니다.ㅡㅡ;;
에라이~ 이런김에 네마리 더 추가! (가족들은 다섯마리 강력히 원했지만...) 나중에 크면 분양하더라도!!
그래서 또 한차례 서열전쟁이 일어났네요.ㅎㅎ
결국 또 1위를 차지한 기존 왕초. 대단하네요.. 새로온녀석중 더 큰녀석이 있었는데..ㅎㅎ
왕따까지는 아니지만 서열전쟁의 상처를 입은 녀석도 몇 보입니다.
지느러미를 한껏 세우고 새로들어온 녀석을 위협하는 왕초.ㅋㅋ 결국 새로들어온 녀석중에도 왕따가 1개체 생겼네요.
하루가 지나자 대충 서열이 정리된 듯 보입니다. 해서 서열을 이루고 무리에 받아들여진 개체 6마리...
왕따 3 -_-;; 그중 2마리는 상처를너무입어 치어통행. 나머지 한마리는 포획할려고하면 도망가는통에
아직 치어통에 넣지 못했습니다. 빨리 잡아넣어야 할텐데요.ㅎㅎ
치어통안의 왕따 두마리랑 바로 치어통앞의 왕따 1마리 입니다.
왕따를 꼭 한마리만 시키는건 아니더군요.
의기양양한 왕초 입니다. 방금 글쓰다 결국 마지막 남은 왕따 녀석 잡아 넣었네요.ㅎㅎ
치어통 하나 더 사야겠습니다.ㅡㅡ;; 왕따가 세마리라니.. 더 크면 분양해야겠습니다.
나머지는 이제 서열정리가 되어 평화롭네요.ㅎㅎ
총 여섯마리가 서열정리가 되었습니다.
이녀석도 꼬리가 상했네요.ㅋㅋ 서열전쟁의 상처.
새로들어온녀석중 젤 큰녀석인데 결국 왕초는 못잡고 그래도 어느정도 서열은 잡은듯합니다.ㅎㅎ
며칠 지켜본 결과 서열이 정리되면 서로 약간은 티격태격하지만 상처날정도로는 공격하진 않는듯 합니다.
상처는 입었지만 무리에 낀게 자랑스러운듯 여유롭게 돌아다니는 1魚입니다.ㅋㅋ
두 수조 현황이였습니다^^ 나름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탕어항과 두달후가 기대되는 수초항이였습니다^^
즐물하세요~!!
닛소 걸이식 여과기 출수량이 눈으로 보기에도 탕어항보다 적은듯합니다. (뽑기운이 없는듯.ㅎㅎ)
그래서 아마존 스펀지 여과기 싼맛에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에어펌프는 쓰던게 있어서.ㅎㅎ)
(저는고민중이였지만 가족들의 강력한 소망에 힘입어..ㅎㅎㅎ)
보기엔 화려하고 좋습니다.^^
정착이 아주 잘되고 있는듯한게 발색도 처음 그대로인데다가 조금씩 자라고 있거나 새순이 돋는 개체가 보입니다^^
이번 쿠바펄은 수상엽이 아닌 수중에서 키우던 녀석들이라 녹는 녀석이 별로 없고 잘 정착되고 있습니다.^^
펄그라스들은 고릴라가구피아빠님 충고대로 묻을까 했다가 귀차니즘이 발동해서.ㅡㅡ;;
다행히 절반이상이 밑부분에 겻가지새순이 돋고 있습니다^^ 좀 커지면 잘라서 묻어버려야겠습니다.ㅋㅋ
아랫쪽 잎들이 검게 변해 죽어가고 있네요 -_-; 로탈라는 죽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붉은 포인트가 좋은데.ㅋㅋㅋ 일단 인성분이 포함된 액비를 정량 투여하고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마크란다가 처음 심었을땐 광합성도 폭발적이더니 이젠 약간 시들하네요. 죽지만 않았음 좋겠습니다^^
오토싱들은 쉬기만 하네요 -_-;; (다행히 사진 촬영후 활동량이 늘고 소일을 갉아먹기 시작했습니다^^)
블랙안시 함 찾아보세요.ㅎㅎ
[자반탕어항]
수조내에 왕따가 두마리 생겨버렸습니다.ㅡㅡ;;
에라이~ 이런김에 네마리 더 추가! (가족들은 다섯마리 강력히 원했지만...) 나중에 크면 분양하더라도!!
그래서 또 한차례 서열전쟁이 일어났네요.ㅎㅎ
왕따 3 -_-;; 그중 2마리는 상처를너무입어 치어통행. 나머지 한마리는 포획할려고하면 도망가는통에
아직 치어통에 넣지 못했습니다. 빨리 잡아넣어야 할텐데요.ㅎㅎ
왕따를 꼭 한마리만 시키는건 아니더군요.
치어통 하나 더 사야겠습니다.ㅡㅡ;; 왕따가 세마리라니.. 더 크면 분양해야겠습니다.
총 여섯마리가 서열정리가 되었습니다.
즐물하세요~!!
안녕.ㅠㅠ 정든 수조.. 니덕에 공부 진짜 많이 했다ㅠㅠ
바닥재 없구요.ㅋㅋ 탱크항입니다. 그냥 먹이나 주면서 물이나 갈아주면서 키울 요량입니다^^
(잔손안가게 하는게 목적이라 바닥재도 안넣었습니다^^)
원래 한자항에 있던 물을 부어주고 물맞댐도 없이 넣었더니 걍 좋아라 하는군요^^
물맞댐하기 직전 굉장한 장면을 목격하고 말았습니다!!=ㅁ=;;
기절할뻔했습니다.ㅋㅋ 운송 스트레스 때문이였을까요?
아니면 양서류로 진화하고 싶은게냐? -_-+
인류의 진화 관련다큐멘터리에서 아주~ 많이 보던 장면을 봐버렸네요.ㅋㅋㅋㅋ
(본인은 사실 진화론을 사실이라 믿진 않습니다^^)
발색은 좋지 않습니다^^ 수조에서 꺼내기전까지 아주 강렬한 네온을 발산하더니 말입니다.ㅋㅋ
아.. 오토싱 양인가?^^;;;;
수조가 자반만 되어도 벌써 사진이 틀리군요^^(물이 맑진 않지만요.ㅋㅋ)
자반. 길이는 겨우 1.5배 크지만 용적이나 느껴지는 느낌은 두세배는 큰듯 합니다^^
수초때문에 개체수는 많이 안 넣으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물 잡히면 네온 열마리쯤 더 입수해야 예쁠것 같습니다^^
고수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대사량이 많아지면 또 이끼폭탄을 맞을까봐 겁도나고.ㅎㅎ 그냥 현재의11마리로 유지할까요?
피쉬앤플랜츠에 가보면 수초항에는 정말 물고기 몇마리없습니다^^ 당연하겠지만 그래서 이끼도 거의없고 깔끔하죠^^
어쩔까요.ㅎㅎㅎ 살짝 고민됩니다.ㅋㅋ 암튼 물잡는 동안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ㅋㅋ

수초때문에 개체수는 많이 안 넣으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물 잡히면 네온 열마리쯤 더 입수해야 예쁠것 같습니다^^
고수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대사량이 많아지면 또 이끼폭탄을 맞을까봐 겁도나고.ㅎㅎ 그냥 현재의11마리로 유지할까요?
피쉬앤플랜츠에 가보면 수초항에는 정말 물고기 몇마리없습니다^^ 당연하겠지만 그래서 이끼도 거의없고 깔끔하죠^^
어쩔까요.ㅎㅎㅎ 살짝 고민됩니다.ㅋㅋ 암튼 물잡는 동안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ㅋㅋ
일전에 올렸듯이 모스를 들어낸 휑~한 공간에 몇가지 더디자라는 수초를 심기로했습니다^^
역시나 수초가 너무너무 싱싱하고 포장이 환상적인 피쉬앤플랜쭈. 왼쪽부터
루드위지아 팔스트리스, 토니나 스타레인지, 오른쪽은 친절하시고 아름다우신
피쉬앤 플랜쭈 사장님께서 사비스로 주신 로탈라 왈리치 입니다.^^
역시나 발색좋고! 건강하고!
짜잔. 낼름 심었습니다. 욕심내서 다 심지 않고 레이아웃 생각해서 일정부분 자르고 잎도 따냈습니다.^^
짜잔!! 모스화산석이 가운데 떡 자리잡았을때는 상상도 못하던걸 해버렸습니다.^^
그때는 자리가 없어 그저 어디꼽지? 라며 꼽을만한 공간 찾기 바빴을 뿐이였는데
드디어 레이아웃이란걸 생각하며 할 수 있다니.ㅠㅠ 감동입니다.
한컷 한컷 감상의 시간입니다^^ 아 즐거워~ㅎㅎ
토니나 스타레인지. 흔히들 스타레인지라 불리는 그녀석입니다^^ 근데 생각보다 크더군요 =ㅁ=;;
그래서 적당히 중간중간 잘라서 낮고 탐스럽게 심어봤습니다.^^
원래 심겨있던 루드위지아 sp. 하이덴리티 뒷쪽으로 있던 로탈라 마크란다 트리밍번식 시켰습니다.ㅋㅋ
뒷쪽에 이번에 추가한 루드위지아 팔스트리스가 있지만 아직 발색이 안나와 잘 구분이 안갑니다.^^
이녀석은 아주 강한 빛이 주어지지 않으면 그린으로 성장한다는군요^^
서비스로 받은 로탈라 왈리치입니다^^ 방금 심어서 아직 휘어있네요^^ 내일되면 일어설것입니다.^^
우리 고등어.ㅋㅋ 조명교체후 발색이 훨씬 강렬해지고 멋지네요^^
그..그런데 응가를 싸고 있군요. -_-;;; 가오떨어지게.ㅋㅋㅋ
항상 따로따로 놀던 우리 고등어들이 가운데가 휑~ 하니 웬일로 군영을 슬슬 이룹니다. 오오..
이끼를 다들어내서 기분탓인지.ㅠㅠ 우리 토씽이가 걍 아주 배가 등가죽에 붙어보여요.ㅎㅎ
지금 시금치는 없고 봄동밖에 없는데 이거 데쳐줘도 먹을지 모르겠네요^^
고등어 삼총사^^
어제의 대형공사 덕에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오늘 구피 세마리가 용궁으로 갔습니다.ㅡㅡ;;;
하긴 화산석 들어내고 뿌리째 수초 뽑을때 그 분진에~ 핀셋쥐고 손으로 거의 여기저기 휘젓다시피했으니...ㅡㅡ;;
(대피를 시켜야 하는데 항상 그렇질 못하네요.ㅡㅡ;;)
쿠바펄 자리를 잡아갑니다. 미처 발견못했던 사슴뿔 이끼가 달려있는 쿠바펄 추가로 오늘 제거해줬습니다.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지만 다행이 건강하고 잘 정착된 녀석들이라 한시름 놓습니다.^^
역시 수초항엔 고등어!
(아.. 처음 보시는 분들은 설마 진짜 고등어? 하시겠네요^^;; 카라신과 네온테트라 입니다.)
군영. 이루고 있습니다. 역시 여러모로 치우길 잘했네요 항상 두파로 나뉘어 거의 각개전투로 다니던 녀석들인데.
본의아니게 제가 모스 화산석으로 삼팔선을 그어준 모양이네요^^
군영을 이루어 다니고 있는 고등어떼와 한마리 외로운(?) 토씽이 입니다.^^
지난번 수질악화에 이어 이번 사슴뿔 이끼 사태까지 겪고 원인을 알게되니 이젠 좀 자신이 붙습니다.^^
웬지 어떤일을 겪어도 헤쳐나갈 수 잇을듯한.. 아니 더이상 실패하지 않을듯한 생각이 듭니다.^^
비록 사슴뿔 이끼에 져서 아까운 쿠바펄 90%이상 들어냈지만 얻은게 더 많은 사건이였다고 스스로 생각해 봅니다^^
즐물하세요^^

루드위지아 팔스트리스, 토니나 스타레인지, 오른쪽은 친절하시고 아름다우신
피쉬앤 플랜쭈 사장님께서 사비스로 주신 로탈라 왈리치 입니다.^^
그때는 자리가 없어 그저 어디꼽지? 라며 꼽을만한 공간 찾기 바빴을 뿐이였는데
드디어 레이아웃이란걸 생각하며 할 수 있다니.ㅠㅠ 감동입니다.
한컷 한컷 감상의 시간입니다^^ 아 즐거워~ㅎㅎ
그래서 적당히 중간중간 잘라서 낮고 탐스럽게 심어봤습니다.^^
뒷쪽에 이번에 추가한 루드위지아 팔스트리스가 있지만 아직 발색이 안나와 잘 구분이 안갑니다.^^
이녀석은 아주 강한 빛이 주어지지 않으면 그린으로 성장한다는군요^^
그..그런데 응가를 싸고 있군요. -_-;;; 가오떨어지게.ㅋㅋㅋ
지금 시금치는 없고 봄동밖에 없는데 이거 데쳐줘도 먹을지 모르겠네요^^
하긴 화산석 들어내고 뿌리째 수초 뽑을때 그 분진에~ 핀셋쥐고 손으로 거의 여기저기 휘젓다시피했으니...ㅡㅡ;;
(대피를 시켜야 하는데 항상 그렇질 못하네요.ㅡㅡ;;)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지만 다행이 건강하고 잘 정착된 녀석들이라 한시름 놓습니다.^^
(아.. 처음 보시는 분들은 설마 진짜 고등어? 하시겠네요^^;; 카라신과 네온테트라 입니다.)
본의아니게 제가 모스 화산석으로 삼팔선을 그어준 모양이네요^^
웬지 어떤일을 겪어도 헤쳐나갈 수 잇을듯한.. 아니 더이상 실패하지 않을듯한 생각이 듭니다.^^
비록 사슴뿔 이끼에 져서 아까운 쿠바펄 90%이상 들어냈지만 얻은게 더 많은 사건이였다고 스스로 생각해 봅니다^^
즐물하세요^^
우리 열대어 사랑 카페를 둘러보고 다니노라면 이런 종류의 수 없는 질문을 맞닥드리게 됩니다.
"친구 집에서 구피 열마리 업어왔어요!! 급한대로 복주머니 어항에 넣어놨는데 여과기나 히터는 꼭 있어야 하는건가요?"
많은분들이 여과기와 히터는 필수라고 말씀들하시고 계시고 거기에 저는 항상 여기에 항상
"저희 어머님은...." 이라는 덧글을 제가 항상 달았었죠?
아마 여러분들도 많이들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도 기억못하신다면 대략 민망한채로 죄송~ㅎㅎㅎ)
내친김에 특집함 마련해 봤습니다.^^
이름하여!!
어머님표 막사육법 vs!! 매니아표 지극정성!!
우선 밝혀두지만 여기 글에 언급되는 내용은 저희 어머님과 저의 사육법과 그 결과의 차이 일뿐 일반적인
병리학적, 혹은 생물학적 근거가 단 하나도 없음을 밝혀둡니다.^^ (빠져나갈 구멍 만들어두기.ㅋㅋ)
자 이제 시작부터 차근 차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막사육법의 달인이신 저희 어머님표!!
정말 제가 덧글 여러차례 달았던대로 저희 어머님은 복주머니식 어항을 사용중이시며 (심지어는 긴장게장포장재까지 =ㅁ=);;
정말 희한하게도 그 흔한 단지식 여과기하나 그흔한 싸구려 히터 하나 없으십니다.!!!!!!! (뭐 조명은 방안천정의 형광등?ㅎㅎ)
수초는 꼬리 다 찢어먹기로 유명한 인조수초에... 물에는 PMO(슈퍼박테리아)는 커녕 물갈이 약도 타지 않습니다.
(완.전.디.폴.트)
거기에 받아놓은지 며칠 된 수돗물이라는것 외엔 그 흔한 물갈이 쇼크방지제 및 수질안정제 조차
없.습.니.다. =ㅁ=;;
더더욱 놀라운것은. 눈으로봐도 음? 이건 아질산염 중독되겠는걸? 하는수준의 고농도 아질산염(물색상이 거의 연핑크라는...)
상황에서 갑자기!! 아우 깜짝이야!! 수준으로 맑은물에 녀석들을 풍~덩~ 한다는 점입니다.ㅡㅡ;;;;
즉 일주일에 한번 최고조의 아질산염에서 아질산염 제로의 물로 그것도 갑작스레 바뀌는 환경에서 산다는것입니다.
(당연히 PH변화도 상당하겠죠?)
제가 여태껏(꼴랑 4개월) 얻은 상식과 지식선에선 이 구피녀석들은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인 셈이죠.
이번엔 여러분도 익숙하신 매니아표!!(물론 저!입니다.ㅋㅋ)
사용하고 있으며 풍부한 자연수초! 아름다운 흑사!! 온도유지를 위한 냉각팬에 비싸진 않지만 비교적 정확한 바이메탈 방식 히터!
수질쇼크를 최소화하기위해 일주일에 한번 실시하는 2~30%의 정기적환수. 환수시마다 정성스레 짜넣어주는
PMO (슈퍼박테리아), 타이머와 연동시킨 다이맥스 렉스350의 완벽한 조명!! 어머님 환경에 비하면 완전 러브하우스죠!
설치하는 자동 먹이 급여!! 카메라를 통한 세심한 원격 감시!!
울 어머님도 구피 분양해 주시면서 그러셨죠.
"이녀석들 거의 천국에서 살겠네? 천국가네 천국~"
(네. 결과적으로 정말 천국갔죠 -_-;;; 췟)
그러나. 경악의 결과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어머님표 막사육법의 결과입니다.
이미 80여마리를 다른 분들과 저와 저희 회사 동료까지 분양을 해주시고도 수조(?)만도 6개입니다 -_-;;;
환상이죠. 현재 세대만도 3대쩨입니다. (그중 제가 2대째를 분양받은거죠.)
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뭐 지금있는 구피도 대략 100마리가 넘네요.ㅡㅡ 치어까지. 여기저기 분양한것까지 치면
180마리네요 =ㅁ=;;;;; 불리고 불린게....
반면.. 천국이라 생각했던....(물론 진짜로 3개월간은 천국이였죠. 아래와같은 결과는 단 4일만에 덮쳤습니다.ㅡㅡ)
매니아표 지극정성의 결과입니다.
결국 어항 다 엎고 새로 셋팅했죠.. 이렇게.
이쯤에서 드디어 저는 사육법에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 무엇이 문제인가!
일전글에도 밝혔듯이 어머님말씀에 의거.
방치의 미덕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것입니다.
뭐는 어떻게 이거는 저렇게 저거는 이렇게 척척척척.
물고기에게 최적의 환경을 갖춰주기 위해 이것저것 해주는것이
더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던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저희 어머님처럼 막키워야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요는 균형인것 같습니다. 환경을 잘갖춰주되. 스트레스 받을정도로 이런저런 환경을 너무 변형해주지 말고
(제가 바로 그케이스죠. 여과기도 좋은거 써주고싶어서 짧은기간안에 두번이나 바꾸고..)
아. 무엇이 문제인가!
일전글에도 밝혔듯이 어머님말씀에 의거.
방치의 미덕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것입니다.
뭐는 어떻게 이거는 저렇게 저거는 이렇게 척척척척.
물고기에게 최적의 환경을 갖춰주기 위해 이것저것 해주는것이
더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던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저희 어머님처럼 막키워야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요는 균형인것 같습니다. 환경을 잘갖춰주되. 스트레스 받을정도로 이런저런 환경을 너무 변형해주지 말고
(제가 바로 그케이스죠. 여과기도 좋은거 써주고싶어서 짧은기간안에 두번이나 바꾸고..)
좋은 환경 만들어주느라 급격히 환경을 바꾸느니 나쁜환경에서라도 급격한 변화 없이
편안히 지내는게 물고기들에겐 오히려 덜 스트레스를 주는것이다.
정도의 느낌이랄까요?
뭐 주절이 주절이 오래도 작성했지만 결론은 이것입니다!!!
역시나.
방치의 미덕!
덧붙이자면... "어머니" 라는 타이틀을 가지신 분들은 뭔가 우리가 모르는 "포스"가 있는걸지도.. -_-;
모두들 즐물하세요^^
편안히 지내는게 물고기들에겐 오히려 덜 스트레스를 주는것이다.
정도의 느낌이랄까요?
뭐 주절이 주절이 오래도 작성했지만 결론은 이것입니다!!!
역시나.
방치의 미덕!
덧붙이자면... "어머니" 라는 타이틀을 가지신 분들은 뭔가 우리가 모르는 "포스"가 있는걸지도.. -_-;
모두들 즐물하세요^^
일련의 수질악화를 통해 총 18마리였던 구피가 이제 여덟마리 남았습니다.ㅠㅠ
(근데.ㅡㅡ 이중 네마리는 어이없게도 싸구려 아마존 히터 덕에 얼어죽었습니다.ㅎ 수온이 21도 떨어질때까지 작동하지 않음.)
총 30마리 투입했던 생이새우도 이제 일곱마리 남짓 남았습니다. ㅠㅠ
그런데 물생활 첨 시작할때 그렇게 용궁으로 직행들하던 네온들이 이상하게 잘버텨주네요.
자 암튼.ㅠㅠ 어항을 발칵~ 엎고 바닥재도 소일로 교체, 무려 구피 네마리와 생이들을 용궁으로 보낸
아마존 55w히터 퇴출.ㅠㅠ 근데 이 아마존 히터는 너무하네요. 온도차이가 나는정도가 아니라
그냥 자기 멋대로 작동합니다.ㅡㅡ 온도가 한참높은데도 켜지질않나... 21도까지 내려갈땐 작동하지도 않고 -_-
아마존히터는 절대 사용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암튼 여차여차 수초 뽑아모아놓고 물고기들 다라이로 대피하고
흑사를 모두 제거, 아마조니아 소일을 쫙 깔아봤습니다.
물 붓기 직전의 상태. 비교적 정확하다는 자크노 디지털 온도센서방식 히터인데...이모델은 최하가 100w군요.ㅠㅠ
(회사전기 제가 다씁니다.ㅎㅎㅎㅎ)
아 그리고 한가지 소일에 물을 부을때 비닐을 깔고 하라는분들이 많아서 하려고하다가 우연히
엄청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제가 발견한게 아니라 이미 다들 하고 계신다면 대략 죄송.ㅠㅠ)
비닐이 없어서 배송시 온 뽁뽁이 비닐을 깔았는데..
오옷!!! 이건 놀라운데요?
뽁뽁이의 에어때문에 점점 둥둥 뜹니다. 그래서 처음에만 살살살 부어주고
이정도쯤부터 걍 컵으로 쭉쭉 부어줘도 완충까지 해주네요 -ㅁ-;;
전혀 분진없이.
소일에 물붓기 성공.ㅠㅠ(한번 씻지도 않았는데 이리분진이 없을수가!!)
진짜 물붓기 끝나자 마자 찍은겁니다.
오오~ 이러면 오늘 내로 괴기들도 입수가능한건가!!
소일과 히터 주문할때 간곡히 부탁한 스펀지국물 함께 왔습니다.
(제가 퀵으로 받아서 배송해준걸지도....ㅎㅎㅎ)
그.. 그러나 쿨럭 -_-;; 스펀지 국물 + 외부여과기 초창기 기포덕에
뭐.. 오늘 입수는 힘들듯 해졌습니다.ㅎㅎ
회사 수돗물에 염소가 없다는 사실을 안 후 그냥 부어대서 온도도 너무 낮아 수초도 못넣네요 -_-;
무려 한시간이상을 기다려
수초 입수.
처음엔 키운게 아까워서 루드위지아 sp.하이덴리티와 하이그로필라는 어떻게든 짧더라도 살려볼려고했지만
이미 이끼에 너무 잡식당해서 입사구 몇개도 건지기 힘드네요.ㅡㅡ;; 그래서 로탈라 마크란다와 윌로모스를 제외하고
모두 퇴출키로 결정.ㅠㅠ 소일 주문할때 함께온 루드위지아와 리지 하이그로필라와 함께 심었더니.ㅡㅡ
마이~ 썰렁하네요.ㅡㅡ 일단 심플하게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나중에 더 추가하더라도.
그 괴기스럽던 윌로모스도 이발후 입수해주었더니 소일 색상때문인가요? 웬지 더 사는듯.ㅎㅎ
리지 하이그로 필라입니다. 전에 키우던 하이그로 필라랑 좀 다른데. 어떨지.ㅎㅎ
오늘 물잡느라 다라이 신세인 구피와 생이새우, 네온 테트라가 무쟈게 걱정됩니다.ㅠㅠ
다라이에 넣어준 히터가 그 싸구려 아마존 55w히터라.ㅠㅠ 잘 살아있을지 걱정되네요.ㅠㅠ
암튼 낼 출근했을땐 수정같기를!!!
입수가능하기를!!!
스펀지 국물까지 넣었으니 물이 빨리 잡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래도 이렇게 셋팅하고나니 그 속상하던 스트레스는 좀 날아간듯합니다.
중국산 여과재는 빼서 버렸구요 알칼리로 바꿀 여지가 있는 흑사도 퇴출했습니다.
물고기들도 오히려 다라이에서 더잘 놀고 있습니다.ㅡㅡ;;
(하긴 측정해보니 최적이긴 했습니다.하지만 너무 많은 ph가 하루에
바뀌면 스트레스를 받을것이므로 물갈이 쇼크방지제좀 타줬습니다.)
이렇게 엎게될줄은 몰랐는데..ㅎ 이제 몇마리나 건질지가 관건입니다. 얼마나 적응해줄지.
(근데.ㅡㅡ 이중 네마리는 어이없게도 싸구려 아마존 히터 덕에 얼어죽었습니다.ㅎ 수온이 21도 떨어질때까지 작동하지 않음.)
총 30마리 투입했던 생이새우도 이제 일곱마리 남짓 남았습니다. ㅠㅠ
그런데 물생활 첨 시작할때 그렇게 용궁으로 직행들하던 네온들이 이상하게 잘버텨주네요.
자 암튼.ㅠㅠ 어항을 발칵~ 엎고 바닥재도 소일로 교체, 무려 구피 네마리와 생이들을 용궁으로 보낸
아마존 55w히터 퇴출.ㅠㅠ 근데 이 아마존 히터는 너무하네요. 온도차이가 나는정도가 아니라
그냥 자기 멋대로 작동합니다.ㅡㅡ 온도가 한참높은데도 켜지질않나... 21도까지 내려갈땐 작동하지도 않고 -_-
아마존히터는 절대 사용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암튼 여차여차 수초 뽑아모아놓고 물고기들 다라이로 대피하고
흑사를 모두 제거, 아마조니아 소일을 쫙 깔아봤습니다.
(회사전기 제가 다씁니다.ㅎㅎㅎㅎ)
아 그리고 한가지 소일에 물을 부을때 비닐을 깔고 하라는분들이 많아서 하려고하다가 우연히
엄청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제가 발견한게 아니라 이미 다들 하고 계신다면 대략 죄송.ㅠㅠ)
비닐이 없어서 배송시 온 뽁뽁이 비닐을 깔았는데..
오옷!!! 이건 놀라운데요?
이정도쯤부터 걍 컵으로 쭉쭉 부어줘도 완충까지 해주네요 -ㅁ-;;
전혀 분진없이.
진짜 물붓기 끝나자 마자 찍은겁니다.
오오~ 이러면 오늘 내로 괴기들도 입수가능한건가!!
(제가 퀵으로 받아서 배송해준걸지도....ㅎㅎㅎ)
뭐.. 오늘 입수는 힘들듯 해졌습니다.ㅎㅎ
무려 한시간이상을 기다려
처음엔 키운게 아까워서 루드위지아 sp.하이덴리티와 하이그로필라는 어떻게든 짧더라도 살려볼려고했지만
이미 이끼에 너무 잡식당해서 입사구 몇개도 건지기 힘드네요.ㅡㅡ;; 그래서 로탈라 마크란다와 윌로모스를 제외하고
모두 퇴출키로 결정.ㅠㅠ 소일 주문할때 함께온 루드위지아와 리지 하이그로필라와 함께 심었더니.ㅡㅡ
마이~ 썰렁하네요.ㅡㅡ 일단 심플하게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나중에 더 추가하더라도.
오늘 물잡느라 다라이 신세인 구피와 생이새우, 네온 테트라가 무쟈게 걱정됩니다.ㅠㅠ
다라이에 넣어준 히터가 그 싸구려 아마존 55w히터라.ㅠㅠ 잘 살아있을지 걱정되네요.ㅠㅠ
암튼 낼 출근했을땐 수정같기를!!!
입수가능하기를!!!
스펀지 국물까지 넣었으니 물이 빨리 잡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래도 이렇게 셋팅하고나니 그 속상하던 스트레스는 좀 날아간듯합니다.
중국산 여과재는 빼서 버렸구요 알칼리로 바꿀 여지가 있는 흑사도 퇴출했습니다.
물고기들도 오히려 다라이에서 더잘 놀고 있습니다.ㅡㅡ;;
(하긴 측정해보니 최적이긴 했습니다.하지만 너무 많은 ph가 하루에
바뀌면 스트레스를 받을것이므로 물갈이 쇼크방지제좀 타줬습니다.)
이렇게 엎게될줄은 몰랐는데..ㅎ 이제 몇마리나 건질지가 관건입니다. 얼마나 적응해줄지.
2009/01/01 02:10
[2008.12.29~30] 외부여과기 물잡이 완료. 물잡히지 않던 이유를 알았습니다.
2009/01/01 02:10 in 물생활 | 열대어키우기/물생활일기

얼마전 아래 사진처럼 물마저 백탁이요, 구피들은 수면에서 내려올줄 몰랐던 이유를 몰랐었습니다.
그러다 PMO투여후 다시 맑아졌기때문에 그저 일시적인 현상인줄로만 알았죠. 하지만 생이새우 총 네마리가
용궁간 이유는 끝내 미스터리였었습니다.-_-;; 뭔가 문제가 있었으니 용궁갔을텐데...
그러다 오늘 문득. 응?
응? 설마...................
위 사진에서 외부여과기와 연결된 레인바 위치를 봐주세요.ㅠㅠ
그렇습니다.ㅠㅠ 여태껏 측면여과기에서 걸이식 여과기로 바꾼후, 저압이탄을 추가하면서도!!
걸이식 여과기의 낙차때문에 산소가 자동으로 섞인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은채!!!
산소가 전혀섞일 수 없도록 저렇게 외부여과기의 레인바 위치를 잡아버린거죠.ㅠㅠ
정말. 기본의 기본. 잊고 있었던 겁니다. 산.소.공.급.
게다가 저면에 저압이탄을 빵빵하게 공급하고 있었으니당연히 구피들이 내려올 생각을 않았던거고,
가라앉은 비트는 먹을 생각을 하지 않아 보기에도 짜증나게 여기저기 비트가 널려있었더랬습니다.
새우는 용궁으로 하나둘씩 가버리고....
안시 세마리 업어온녀석들중 두마리는 실종상태 =ㅁ=;;;
그러고보니 왜 백탁현상이 반복적으로 일어났는지도 짐작이 가더군요.
산소결핍으로 인한 박테리아 사망. =ㅁ=;;; 박테리아도 생물이건데 아무리 덩(?)들이 들어와서 먹을게 있다 쳐도
산소 없이 살 수 있을까요? ^^;;; 아주 기본적인 것을 잊고 있었던 겁니다.ㅠㅠ
물론, 수초들이 광합성을 잘 해 주는 다른분들은 당연히 산소공급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맞지만
웬일인지 제 수초들은 광합성을 잘 하지 않습니다.ㅡㅡ;;(저압이탄이라 그럴까요? 광량은 충분히 확보했는데..)
해서!! 레인바 위치를 조정하여 산소가 잘 섞여 들어가도록 만들어 준후!!
약 10여분만에 구피들은 다시 아래로 내려와 사진처럼 원래 행동하던대로 비트를 주워 먹고 한가로이 수초사이와
저면을 오가며 살던대로 살기 시작했습니다.^^ 느려졌던 먹이반응도 확 빨라졌구요^^
물도 이틀째 수정처럼 맑은 상태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아하.. 역시 산소... 산소가 문제였습니다.
언제나! 어느정도 되어간다 생각할때 무슨 분야던 항상 기본!! 기본을 잊지 말아야한다는것을 깨닳았습니다.
그래서 전략을 전격수정, 광합성을 쓸데없이 종용하느니 액비로 키운다!! 입니다.^^
물론 저압이탄은 그대로 공급해 줄 예정입니다. 그나마 조금씩은 광합성을 하는것 같아서요.
(분당 두서너개의 기포는 올라옵니다.ㅎㅎ)
만약!! 이 이탄공급행위가 현재 스테이투스에서 정말 쓸데 없는 짓이다 차라리 빼라!
라고 생각하시는 고수님이 계시다면 제가 저압이탄캔을 재구매하기전에 언능 태클 걸어주세요^^
해서.. 결국 수정과같은 물상태로 물이 잡힌것을 다음날 확인하고는 용궁간 생이 새우들 대신으로
이끼를 맛있게 먹어줄 생이새우 10여마리를 냉각 크로스팬 사면서 업어왔습니다.^^ 현재 물온도 맞추는중.ㅋㅋ
다음은 29도 고정으로 치솟아 올라가는 온도와의 사투입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29도 고정이였는데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보니 26도. 결국 외부여과기로 인한 온도 상승은 없었습니다.
순수하게 히터와 다이맥스 조명이 온도상승의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해서 크로스팬 장착. 냉각률은 뛰어났습니다. (물론 제 어항이 한자짜리라 더욱 냉각률이 좋았던거죠.)
그런데 계속 돌리고만 있을수가 없더군요. 이건 뭐... 삼실 온풍기도 켜졌다 꺼졌다 하는데다가 약 한시간 이상 냉각팬이
돌고나면 수조히터가 들어오는걸 봐서는 계속 틀어줄수는 없겠다 싶더라구요.
게다가 사무실에서 키우고 있는 특성상, 겨울철 삼실 온풍기도 주말에 사람들이 출근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키지 않을테고,
그렇지 않다면 당연히 키겠죠. 반대로 여름에 에어콘도 마찬가지.
즉, 온도 변화요인이 항상 들죽날죽하다는것입니다. ^^;;;;;
금일 퇴근할때 온도계앞에 캠설치해서 조명이 꺼진후 온도 떨어지는것을 관찰했습니다.
두시간이 지나도록 1도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사무실 불이 켜있는 것으로 보아(조명은 타이머로 꺼졌지만.)
누군가 남아서일하며 온풍기를 켜놓고 있는거죠..ㅡㅡ;;
변수 투성이 입니다.ㅠㅠ 결국 또!!!! 냉각기용 온도 조절기를 지르고 말았다는.ㅠㅠ
눈물을 닦으며 퇴근.ㅠㅠ

그러다 PMO투여후 다시 맑아졌기때문에 그저 일시적인 현상인줄로만 알았죠. 하지만 생이새우 총 네마리가
용궁간 이유는 끝내 미스터리였었습니다.-_-;; 뭔가 문제가 있었으니 용궁갔을텐데...
응? 설마...................
위 사진에서 외부여과기와 연결된 레인바 위치를 봐주세요.ㅠㅠ
그렇습니다.ㅠㅠ 여태껏 측면여과기에서 걸이식 여과기로 바꾼후, 저압이탄을 추가하면서도!!
걸이식 여과기의 낙차때문에 산소가 자동으로 섞인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은채!!!
산소가 전혀섞일 수 없도록 저렇게 외부여과기의 레인바 위치를 잡아버린거죠.ㅠㅠ
정말. 기본의 기본. 잊고 있었던 겁니다. 산.소.공.급.
게다가 저면에 저압이탄을 빵빵하게 공급하고 있었으니당연히 구피들이 내려올 생각을 않았던거고,
가라앉은 비트는 먹을 생각을 하지 않아 보기에도 짜증나게 여기저기 비트가 널려있었더랬습니다.
새우는 용궁으로 하나둘씩 가버리고....
안시 세마리 업어온녀석들중 두마리는 실종상태 =ㅁ=;;;
그러고보니 왜 백탁현상이 반복적으로 일어났는지도 짐작이 가더군요.
산소결핍으로 인한 박테리아 사망. =ㅁ=;;; 박테리아도 생물이건데 아무리 덩(?)들이 들어와서 먹을게 있다 쳐도
산소 없이 살 수 있을까요? ^^;;; 아주 기본적인 것을 잊고 있었던 겁니다.ㅠㅠ
물론, 수초들이 광합성을 잘 해 주는 다른분들은 당연히 산소공급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맞지만
웬일인지 제 수초들은 광합성을 잘 하지 않습니다.ㅡㅡ;;(저압이탄이라 그럴까요? 광량은 충분히 확보했는데..)
해서!! 레인바 위치를 조정하여 산소가 잘 섞여 들어가도록 만들어 준후!!
저면을 오가며 살던대로 살기 시작했습니다.^^ 느려졌던 먹이반응도 확 빨라졌구요^^
물도 이틀째 수정처럼 맑은 상태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아하.. 역시 산소... 산소가 문제였습니다.
언제나! 어느정도 되어간다 생각할때 무슨 분야던 항상 기본!! 기본을 잊지 말아야한다는것을 깨닳았습니다.
그래서 전략을 전격수정, 광합성을 쓸데없이 종용하느니 액비로 키운다!! 입니다.^^
물론 저압이탄은 그대로 공급해 줄 예정입니다. 그나마 조금씩은 광합성을 하는것 같아서요.
(분당 두서너개의 기포는 올라옵니다.ㅎㅎ)
만약!! 이 이탄공급행위가 현재 스테이투스에서 정말 쓸데 없는 짓이다 차라리 빼라!
라고 생각하시는 고수님이 계시다면 제가 저압이탄캔을 재구매하기전에 언능 태클 걸어주세요^^
이끼를 맛있게 먹어줄 생이새우 10여마리를 냉각 크로스팬 사면서 업어왔습니다.^^ 현재 물온도 맞추는중.ㅋㅋ
다음은 29도 고정으로 치솟아 올라가는 온도와의 사투입니다!
순수하게 히터와 다이맥스 조명이 온도상승의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계속 돌리고만 있을수가 없더군요. 이건 뭐... 삼실 온풍기도 켜졌다 꺼졌다 하는데다가 약 한시간 이상 냉각팬이
돌고나면 수조히터가 들어오는걸 봐서는 계속 틀어줄수는 없겠다 싶더라구요.
게다가 사무실에서 키우고 있는 특성상, 겨울철 삼실 온풍기도 주말에 사람들이 출근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키지 않을테고,
그렇지 않다면 당연히 키겠죠. 반대로 여름에 에어콘도 마찬가지.
즉, 온도 변화요인이 항상 들죽날죽하다는것입니다. ^^;;;;;
금일 퇴근할때 온도계앞에 캠설치해서 조명이 꺼진후 온도 떨어지는것을 관찰했습니다.
두시간이 지나도록 1도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사무실 불이 켜있는 것으로 보아(조명은 타이머로 꺼졌지만.)
누군가 남아서일하며 온풍기를 켜놓고 있는거죠..ㅡㅡ;;
변수 투성이 입니다.ㅠㅠ 결국 또!!!! 냉각기용 온도 조절기를 지르고 말았다는.ㅠㅠ
눈물을 닦으며 퇴근.ㅠㅠ
1월1일 신정휴일을 맞아 자동먹이급여 셋팅후 퇴근입니다.ㅎㅎㅎ 이거뭐 냉각팬 + 다이맥스 조명으로 인해
휴일 먹이급여 셋팅시 나무젓가락으로 받쳐야해서.ㅠㅠ 영 뽀다구가 안나네요.ㅎㅎ
좀 길지만 나름 초보주제에 좀 하고 있는것 같다고 기본을 잊은채 모두를 용궁으로 보내버릴 뻔 한 사건이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좀 길지만 나름 초보주제에 좀 하고 있는것 같다고 기본을 잊은채 모두를 용궁으로 보내버릴 뻔 한 사건이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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